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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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0 | 영화를 위해서 오늘만 사는 남자2 | 아침엔텐트 | 201 | 0 |
1859 | 키가 클까봐 한약 먹는 고등학생2 | 아침엔텐트 | 199 | 2 |
1858 | 아이돌 출신인게 자랑스러운 배우3 | 아침엔텐트 | 374 | 3 |
1857 | 우크라이나 10점 만점에 3점 미모5 | 아침엔텐트 | 390 | 3 |
1856 | 볼보에서 만든 인명구조용 RC4 | 아침엔텐트 | 231 | 1 |
1855 | 새 전문가가 마음에 든 아기3 | 아침엔텐트 | 220 | 3 |
1854 | 남친이랑은 절대 ㄴㅋ 안하는 오피녀5 | 아침엔텐트 | 403 | 3 |
1853 | 중국인이 신기해서 찍었다는 일본 풍경5 | 아침엔텐트 | 263 | 1 |
1852 | 화생방 처음 하는 신병들3 | 아침엔텐트 | 238 | 0 |
1851 | 새엄마에게 점점 마음을 여는 아가냥이4 | 아침엔텐트 | 234 | 0 |
1850 | 허스키 담당 일진3 | 아침엔텐트 | 224 | 0 |
1849 | 울림이 없다고 까인 가수3 | 아침엔텐트 | 259 | 3 |
1848 | 보디 빌딩 세계대회 4관왕 최은주3 | 안구정화죽돌이 | 257 | 1 |
1847 | 군대에서 하는 유물탐사4 | 안구정화죽돌이 | 230 | 1 |
1846 | 직장인이 되면 바뀌는 생각들2 | 안구정화죽돌이 | 238 | 0 |
1845 | 창렬이 또2 | 안구정화죽돌이 | 205 | 0 |
1844 | 여자는 이렇게 한단 말입니다2 | 안구정화죽돌이 | 227 | 2 |
1843 | 짱깨의 어원2 | 아리가리똥 | 334 | 1 |
1842 | 연필로 끄적거린 수준3 | 아리가리똥 | 244 | 1 |
1841 | 강유미의 성시경 삼행시2 | 안동참품생고기 | 200 | 0 |
군대 가 있어서 서로 같이 생활한 거도 아니고...
같이 재산에 기여한 것도 하나 없는데 무슨 ㅋㅋㅋ
진짜 돌대갈이네 ㅋㅋㅋ
주작으로 보입니다.
혼인신고때 생각보다 많은 과정을 거치는데,
양가 부모님이 살아계시는 경우
부모님 동의까지 있어야 하는걸로 기억납니다.
또 몇 가지 더 있었는데,
오래전 일이라 기억은 안나지만
지들끼리 좋다고 신고할 수 있는 그런
라스베이거스같은 나라가 아님!!
날아오르라 주작이여~~
군대 가 있어서 서로 같이 생활한 거도 아니고...
같이 재산에 기여한 것도 하나 없는데 무슨 ㅋㅋㅋ
진짜 돌대갈이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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