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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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 | 새엄마에게 점점 마음을 여는 아가냥이4 | 아침엔텐트 | 234 | 0 |
1850 | 허스키 담당 일진3 | 아침엔텐트 | 224 | 0 |
1849 | 울림이 없다고 까인 가수3 | 아침엔텐트 | 259 | 3 |
1848 | 보디 빌딩 세계대회 4관왕 최은주3 | 안구정화죽돌이 | 257 | 1 |
1847 | 군대에서 하는 유물탐사4 | 안구정화죽돌이 | 230 | 1 |
1846 | 직장인이 되면 바뀌는 생각들2 | 안구정화죽돌이 | 238 | 0 |
1845 | 창렬이 또2 | 안구정화죽돌이 | 205 | 0 |
1844 | 여자는 이렇게 한단 말입니다2 | 안구정화죽돌이 | 227 | 2 |
1843 | 짱깨의 어원2 | 아리가리똥 | 334 | 1 |
1842 | 연필로 끄적거린 수준3 | 아리가리똥 | 244 | 1 |
1841 | 강유미의 성시경 삼행시2 | 안동참품생고기 | 200 | 0 |
1840 | 3살 연하 꼰대 남편3 | 안동참품생고기 | 215 | 0 |
1839 | 정시 퇴근을 칼퇴라고 부르는 이유2 | 안동참품생고기 | 198 | 0 |
1838 | 오하영 타이트한 의상3 | 안구정화죽돌이 | 542 | 3 |
1837 | 피아노 치는 하영2 | 안구정화죽돌이 | 202 | 0 |
1836 | 최근 아이유2 | 안구정화죽돌이 | 197 | 0 |
1835 | 오빠 이상한 사람이네. 지금 뭐하는거야3 | 엉덩일흔드록봐 | 209 | 0 |
1834 | 한국인 비하 가사가 담긴 위즈칼리파 신곡2 | 엉덩일흔드록봐 | 200 | 0 |
1833 | 시위 중인 유세윤2 | 엉덩일흔드록봐 | 202 | 0 |
1832 | 종이 모형 장인4 | 오바쟁이 | 205 | 3 |
어느 나라인지 정확히 모르겠지마 서유럽쪽 같은데 우선 촬영자가 차 오는지 보고 있었을 것 같고 저 차도는 차도로 보이지만 사실 우리나라로 치면 골목길 같은 개념임 도로가 아니고 인도와 차도가 겸용이라 차는 무조건 기어를 1단으로 서행해야하는 곳이며 아이들이 노는 곳이라는 모양의 표지판을 수시로 달아놓기 때문에 운전자들도 애들 튀어나오는 거 항상 인지해야함. 물론 저기서도 2단, 3단 놓고 존나게 달리는 새기들도 있으므로 위험한건 맞음. 하지만 사고시에는 운전자 잘못
어느 나라인지 정확히 모르겠지마 서유럽쪽 같은데 우선 촬영자가 차 오는지 보고 있었을 것 같고 저 차도는 차도로 보이지만 사실 우리나라로 치면 골목길 같은 개념임 도로가 아니고 인도와 차도가 겸용이라 차는 무조건 기어를 1단으로 서행해야하는 곳이며 아이들이 노는 곳이라는 모양의 표지판을 수시로 달아놓기 때문에 운전자들도 애들 튀어나오는 거 항상 인지해야함. 물론 저기서도 2단, 3단 놓고 존나게 달리는 새기들도 있으므로 위험한건 맞음. 하지만 사고시에는 운전자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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