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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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37 | 스타 여신이었던 서지수 근황2 | ![]() | 149 | 0 |
15136 | 인스타 여자들이 큰 이유2 | ![]() | 156 | 0 |
15135 | 김이서 치어리더 공놀이 댄스2 | ![]() | 74 | 0 |
15134 | 사진 찍으라고 포즈 잡아주는 사나2 | ![]() | 97 | 0 |
15133 | 뒤태 확실한 비비지 은하2 | ![]() | 106 | 0 |
15132 | 묵직한 타이트함 프로미스나인 노지선3 | ![]() | 113 | 0 |
15131 | 볼빨간 안지영 민소매2 | ![]() | 155 | 0 |
15130 | 승률 99.3%를 자랑하는 한반도 최고의 성2 | ![]() | 176 | 0 |
15129 | 만원더낼게 논쟁을 처음 접한 연예인들의 의견1 | ![]() | 134 | 0 |
15128 | 모델 정혁이 옷에 관심 가지게 된 이유1 | ![]() | 115 | 0 |
15127 | 오디오 기기 만들던 국산 브랜드 코원 근황1 | ![]() | 187 | 0 |
15126 | 인터넷에 엄청나게 퍼진 일러스트의 정체3 | ![]() | 185 | 0 |
15125 | 르세라핌 허윤진 '파격 패션'4 | ![]() | 177 | 0 |
15124 | 질질짯다고 병원비 5만원 더 받음1 | ![]() | 189 | 0 |
15123 | 조희연 폭행당한 손흥민에게 모범을 보여라3 | ![]() | 172 | 0 |
15122 | 세면대에 오줌싸는 남편.jpg5 | ![]() | 209 | 0 |
15121 | 아빠의 정성이 들어간 돈카츠를 팔고싶었던 사장님1 | ![]() | 214 | 0 |
15120 | 텍사스 사형수들에게 식사선택권이 없는 이유3 | ![]() | 240 | 0 |
15119 | 공포의 사우나 공지사항.jpg7 | ![]() | 309 | 0 |
15118 | 50년 형을 선고받은 16살3 | Double | 141 | 0 |
빛영진... 똑똑하고 잘생기고(?) 부인도 예쁘고
한심, 측은, 병신력, 빠가, 썅등신, 씹창뇌를 바라보는
측은지심 가득한 눈빛이구려
빛영진옹 병신년들이 이빨까는 더러운 프로그램에서
정상적인 논리로 하나하나 논박하면서 감정이 폭발할만도 한데
격양된적 없이, 말 실수 한 번 하지 않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앞으로도 몸 조심하시고 말 조심하셔서 길이길이 병신년들 뇌가리 두들겨 패주세요
앞으로도 몸 조심하시고 말 조심하셔서 길이길이 모지리들 두들겨 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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