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마리치킨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1957 | 아이유가 살고 있는 아파트4 |  뒤돌아보지마 | 353 | 1 |
| 1956 | [물어보살] 몰입감 쩔었던 귀신 + 미래를 보는 남자4 | 낚시광 | 2574 | 2 |
| 1955 | 요즘 유튜브에서 은근히 인기 많다는 외국 시골 브이로그4 |  독도는록시땅 | 1702 | 2 |
| 1954 | 비제이의 충격적인 한끼 식사량.jpg4 | 한량이 | 421 | 4 |
| 1953 | PC방에서 40만원 터는 방법4 | Agnet | 282 | 2 |
| 1952 | 전효성과 같이 운동하는 박초롱쌤 몸매4 |  핸썸걸 | 432 | 3 |
| 1951 | 아빠와 목욕탕 다니던 시절4 |  나는굿이다 | 195 | 3 |
| 1950 | 멈무들이 좋아하는 바다나들이4 | 해류뭄해리 | 2065 | 2 |
| 1949 | 정준X 때문에 너~~~~~~~~~무 앞서간 엄마4 | 게릿콜 | 325 | 1 |
| 1948 | 업소녀의 신세한탄4 | 발치몽 | 351 | 3 |
| 1947 | 고1이 백일장에서 쓴 시4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139 | 2 |
| 1946 | 전자레인지 사용 팁4 | 화성인잼 | 619 | 3 |
| 1945 | 엄마, 우리 집은 가난해서 이런 거 못사지?4 | MERCY | 2540 | 3 |
| 1944 | 못생긴 거 찍으면 죽는 병 걸린 박찬욱4 | 패륜난도토레스 | 4402 | 2 |
| 1943 | 생계형 아프리카 50대 여캠4 |  티끌모아티끌 | 202 | 3 |
| 1942 | 아들의 꿈을 무시하는 부모님4 | 도이치휠레 | 209 | 2 |
| 1941 | 오징어에 대한 인식4 | 내아이디는강남미친년 | 201 | 2 |
| 1940 | 짜게 먹은 후 물을 많이 마시면 싱겁게 먹는건가요..?4 | 낚시광 | 2513 | 3 |
| 1939 | 서비스 종료를 앞둔 게임의 마지막 인사말4 | 선동과날조 | 369 | 2 |
| 1938 | 여초 허언증.jpg4 |  ILOVEMUSIC | 208 | 1 |
빛영진... 똑똑하고 잘생기고(?) 부인도 예쁘고
한심, 측은, 병신력, 빠가, 썅등신, 씹창뇌를 바라보는
측은지심 가득한 눈빛이구려
빛영진옹 병신년들이 이빨까는 더러운 프로그램에서
정상적인 논리로 하나하나 논박하면서 감정이 폭발할만도 한데
격양된적 없이, 말 실수 한 번 하지 않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앞으로도 몸 조심하시고 말 조심하셔서 길이길이 병신년들 뇌가리 두들겨 패주세요
앞으로도 몸 조심하시고 말 조심하셔서 길이길이 모지리들 두들겨 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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