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1939 | 신혼인데 배우자가 30kg 찌면 어떨것 같나요1 | 돈들어손내놔 | 2421 | 0 |
| 1938 | 가문의영광 똥꼬쑈 눈물나네1 |  반짝반짝작은변 | 2108 | 1 |
| 1937 | 중소기업 경영자의 한탄1 | 패륜난도토레스 | 142 | 1 |
| 1936 | 무너지는 대대장 지휘권 사례1 |  레몬나르고빚갚으리오 | 112 | 0 |
| 1935 | 곽튜브와 괴롭힘 당한 얘기하는 기안841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5506 | 1 |
| 1934 | 섹시한 윈터1 | 곰탕재료푸우 | 163 | 1 |
| 1933 | MZ 걸그룹 게스트 모셨다가 이시언때문에 내려놓은 기안 841 | 도네이션 | 3944 | 1 |
| 1932 | 어느 중소 구내식당 문구1 | 오레오 | 8034 | 1 |
| 1931 | 강혜원과 대화중 덱스가 주장한 '데이'의 진실1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207 | 0 |
| 1930 | 연예인 연습생 vs 인력사무소1 | 노사연칸타빌레 | 115 | 0 |
| 1929 | 잠자는 강아지 대회1 | 스사노웅 | 122 | 0 |
| 1928 | 경기과고에서도 개쩌는 물리 덕후1 | 오레오 | 144 | 0 |
| 1927 | 금쪽이에서 원본공개를 못한 충격적인 영상 일부1 |  킴가산디지털단지 | 160 | 1 |
| 1926 | 오징어게임 시즌 2,3 동시제작 확정1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2839 | 1 |
| 1925 | 바닷물 냄새 맡고 코가1 | 패륜난도토레스 | 1038 | 0 |
| 1924 | 최홍만이 빡쳤을때 일어나는일1 | 당근당근 | 96 | 1 |
| 1923 | 행아웃의 의미1 | 돈들어손내놔 | 2828 | 1 |
| 1922 | 북한 평양에 있는 카페모습1 |  반지의제왕절개 | 3771 | 0 |
| 1921 | 벌집 제거1 |  미션임파선염 | 144 | 0 |
| 1920 | 고기로 사자 머리를 때리면1 | 노사연칸타빌레 | 152 | 0 |
빛영진... 똑똑하고 잘생기고(?) 부인도 예쁘고
한심, 측은, 병신력, 빠가, 썅등신, 씹창뇌를 바라보는
측은지심 가득한 눈빛이구려
빛영진옹 병신년들이 이빨까는 더러운 프로그램에서
정상적인 논리로 하나하나 논박하면서 감정이 폭발할만도 한데
격양된적 없이, 말 실수 한 번 하지 않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앞으로도 몸 조심하시고 말 조심하셔서 길이길이 병신년들 뇌가리 두들겨 패주세요
앞으로도 몸 조심하시고 말 조심하셔서 길이길이 모지리들 두들겨 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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