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1973 | 북극에서 만난 강아지2 | Agnet | 7660 | 0 |
| 1972 | 남편 신뢰하는 최고의 유부녀2 | Agnet | 7736 | 0 |
| 1971 | 서울에 이름이 남아있는 미국 부자1 | Agnet | 7697 | 0 |
| 1970 | 시그니처 지원 슈퍼걸스배틀1 | Agnet | 7725 | 1 |
| 1969 | 올블랙 여성정장 묵직한 라인 에스파 카리나2 | Agnet | 7859 | 1 |
| 1968 | 아이다스 원피스 라잇썸 초원1 | Agnet | 6507 | 1 |
| 1967 | 우울증 안 걸리는 회사원 특징1 | 곰탕재료푸우 | 4757 | 1 |
| 1966 | 지진 난 후 제주대 학생들의 대화1 | 곰탕재료푸우 | 4700 | 2 |
| 1965 | 서브웨이 배민 리뷰 보는데1 | 곰탕재료푸우 | 4713 | 2 |
| 1964 | 송유근의 최연소 업적들...jpg1 | 곰탕재료푸우 | 4738 | 1 |
| 1963 | 아빠 육아 사진전 전체 수상작들1 | 곰탕재료푸우 | 4572 | 1 |
| 1962 | 무려 150살부터 야스가 가능한 동물1 | 곰탕재료푸우 | 4558 | 1 |
| 1961 | 연대생 찰지게 두들겨 패는 서울대생1 | 곰탕재료푸우 | 4522 | 1 |
| 1960 | 디아2하다가 집에서 쫓겨난 남편1 | 곰탕재료푸우 | 4535 | 2 |
| 1959 | 부장님이 회사에 막내딸이라며 데려왔다...2 | 곰탕재료푸우 | 4561 | 1 |
| 1958 | 노빠꾸로 한국에 온 이유를 말하는 외국인들2 | 곰탕재료푸우 | 4553 | 2 |
| 1957 | 뉴진스 민지가 다녔던 학원 근황 ㅋㅋㅋ2 | 곰탕재료푸우 | 4572 | 1 |
| 1956 | 종가집 어른들이 말하는 요즘 출산율2 | 곰탕재료푸우 | 4469 | 1 |
| 1955 | 윤도현이 대충 녹음했는데 역대급 히트를 쳤다는 노래2 | 곰탕재료푸우 | 4497 | 2 |
| 1954 | 오늘 방송된 god 25주년 콘서트를 영상으로 축하한 두 명2 | 곰탕재료푸우 | 4472 | 1 |
저런 행동이 일상이 되면 그게 선진국이지 해외 사는중인데 해외 살게 결심 한 이유가 지하철에서 다운증후군인 사람 혼자서 카드 못 찍어서 버벅되니깐 주변에 사람들이 역무원 포함해서 쳐다보면서 응원해줌 찍어주는 것도 아니고 이게 난중에 친구들한테 물어보니깐 혼자 할수 있도록 해주는거임 물론 그 사람도 혼자 다녔음 참 우리나라 같으면 눈 살 찌푸리던지 대신 찍어주던지 보호자가 있던가 할텐데 참 그거 보고 느끼는거 많았음 대한민국도 점점 그러한 방향으로 가겠지만 내가 경험하고 자라온 한국은 아직 멀었다 임대아파트 산다고 차별하는 부모가 반절이상인 사무실에서 근무햇는데 그거랑 오버랩 되면서 온갖 정 다 떨어짐....
저런 행동이 일상이 되면 그게 선진국이지 해외 사는중인데 해외 살게 결심 한 이유가 지하철에서 다운증후군인 사람 혼자서 카드 못 찍어서 버벅되니깐 주변에 사람들이 역무원 포함해서 쳐다보면서 응원해줌 찍어주는 것도 아니고 이게 난중에 친구들한테 물어보니깐 혼자 할수 있도록 해주는거임 물론 그 사람도 혼자 다녔음 참 우리나라 같으면 눈 살 찌푸리던지 대신 찍어주던지 보호자가 있던가 할텐데 참 그거 보고 느끼는거 많았음 대한민국도 점점 그러한 방향으로 가겠지만 내가 경험하고 자라온 한국은 아직 멀었다 임대아파트 산다고 차별하는 부모가 반절이상인 사무실에서 근무햇는데 그거랑 오버랩 되면서 온갖 정 다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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