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엔텐트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12149 | 기적의 문과충2 | 친구들을만나느라샤샤샤 | 198 | 1 |
| 12148 | 조세호 쿠션 선물받은 출연자의 반응.gif3 | 친구들을만나느라샤샤샤 | 200 | 1 |
| 12147 | 화장실 변기에 핸드폰 빠뜨리지 않는 방법.gif2 | 친구들을만나느라샤샤샤 | 198 | 1 |
| 12146 | 한때 유행했던 경락마시지.gif2 |  오바쟁이 | 197 | 1 |
| 12145 | 후원들어오자 카드 펑펑쓰겠다는 청소년3 | 오바쟁이 | 197 | 1 |
| 12144 | 임요환을 싫어하는 홍진호 어머니.jpg2 | 오바쟁이 | 203 | 1 |
| 12143 | 돈 떼먹는 사장들 명대사2 | 오바쟁이 | 202 | 1 |
| 12142 | 박수로 켜지는 전등2 | 오바쟁이 | 198 | 1 |
| 12141 | 터키 : "너희는 아무것도 못가져간다!"4 | 오바쟁이 | 202 | 1 |
| 12140 | 기안84 디시에 올린글 다시보기 jpg3 | 벨라 | 212 | 1 |
| 12139 | 매장별 알바생 말투 성대모사소리O2 | 벨라 | 208 | 1 |
| 12138 | 침팬지에게 물에서 노는 것이 괜찮다는 걸 보여주는 사육사2 | 벨라 | 202 | 1 |
| 12137 | 알껍질 쓴 아기새2 | 벨라 | 202 | 1 |
| 12136 | "아무짓도 안함"의 범위가 너무 넓었던 게이머3 | 오바쟁이 | 203 | 1 |
| 12135 | 엔드게임 최신자막 .JPG4 | 벨라 | 197 | 1 |
| 12134 | 어느 사찰에 걸린 걸개 글3 | 내아이디는강남미친년 | 205 | 1 |
| 12133 | 의사, 한의사가 발작하는 키워드2 | 내아이디는강남미친년 | 203 | 1 |
| 12132 | 신개념 육아휴직2 | 내아이디는강남미친년 | 199 | 1 |
| 12131 | 어느 페미니스트의 연구결과2 | 내아이디는강남미친년 | 201 | 1 |
| 12130 | 특이하게 자는 녀석.gif2 | 내아이디는강남미친년 | 197 | 1 |
쟤는 본인의 생각이 정상이 아님을 이미 인지하고 있음.
굳이 익명게시판에 올려 어그로를 끈다는 건
상대가 그냥 잘생기던 잘생기지 않던
관심자체에 허덕이는 진짜 불쌍한 인생임.
평소에 어땠을지 상상이 간다.
주위에 저런 미친년들이 정상인인척 살고있다고 생각만해도 소름...
주위에 저런 미친년들이 정상인인척 살고있다고 생각만해도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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