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있을때 스트레스로 피부상태가 안좋아져서 병원에 감.
내가 놀랜 일화가 있어서
피부상태가 안좋다고 말했을때
그럼 약먹고 주사를 맞읍시다. 그래서
아....주사 싫은데.....
날 다른공간으로 데려가서
팬티를 내리라고 해서
주사 맞는거져?
놀랬어도 한국어로 얘기하닌깐 뭐라고 하는지 몰라서
어어?? 뭐야뭐야
이렇게 옆을 보고 있어서 선생님도 안 보이는 상태에서
그리고 엉덩이를 때려요.
팡팡팡
그러더니 피니쉬 라고 해서
엉덩이 맞을라고 이 방에 온건가 싶었는데
엉덩이에 주사 놓더라고
여기잖아 일본은
나는 엉덩이에 주사 맞는걸 생각을 안해봤으닌깐
뒤에서 선생님이 뭘하는지를 모르닌깐
그러고 벌써 끝나버려서 전혀 안아파
의외로 좋은것 같아.
때리면서 주사를 놓으닌깐 아픔이 안 느껴지는거야
한국 주사 전 좋다고 생각해요
주사 맞는거죠? 다른거 맞는거 아니죠?
성진국인의 합리적의심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1980 | 테트리스 초고수 영상8 |  패널부처핸접 | 854 | 1 |
| 1979 | 테트리스의 하이라이트3 | 눈의사랑 | 203 | 1 |
| 1978 | 텍사스 사형수들에게 식사선택권이 없는 이유3 |  주차왕파킹 | 240 | 0 |
| 1977 | 텍사스 사형수에게 '최후의 식사 선택권'이 없는 이유4 |  사자왕요렌테 | 302 | 0 |
| 1976 | 텍사스 전기톱 살인마가 정말 대단한 이유.jpg2 | 카르노브 | 915 | 0 |
| 1975 | 텍사스에서 강도질 하면 안되는 이유4 | 익명_2f8cca | 498 | 4 |
| 1974 | 텍사스에서 파는 상남자 버거4 | 하데스13 | 197 | 2 |
| 1973 | 텔레포트 능력이 생기면 하고싶은것.jpg4 | 안녕하신가영 | 700 | 3 |
| 1972 | 템플스테이갔을 때 내가 절 고양이 너무 잘놀아줬더니2 | 사자왕요렌테 | 5610 | 3 |
| 1971 | 토까의 집념2 | MERCY | 198 | 1 |
| 1970 | 토끼가 굴 파다가 당황한 이유4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210 | 2 |
| 1969 | 토끼가 빠르고 강한 이유4 | 발치몽 | 234 | 4 |
| 1968 | 토끼우리 안에 고양이3 | user0 | 196 | 2 |
| 1967 | 토끼일수도 오리일수도..2 | 유머봇 | 201 | 0 |
| 1966 | 토끼쨩와 거북쿤2 | 내아이디는강남미친년 | 206 | 4 |
| 1965 | 토끼탈 알바생 속살 노출4 | Double | 1464 | 3 |
| 1964 | 토네이도 오므라이스2 | codenameK | 197 | 1 |
| 1963 | 토니 주인님..저...기분이...이상해요...2 | ◇에오구스◇ | 199 | 1 |
| 1962 | 토니스타크의 카드로 아이스크림 사먹기2 | 붉은언덕 | 203 | 1 |
| 1961 | 토니안의 라면스프밥3 | 금강촹퐈 | 202 | 1 |
날아오르라주작이여
엉덩이 까는게 귀찬아서 좀 팔에 맞자고 해도 주사마다 맛는 부위 따로 있다고 꼭 엉덩이에 주사 나줘던데
엉덩이 까는게 귀찬아서 좀 팔에 맞자고 해도 주사마다 맛는 부위 따로 있다고 꼭 엉덩이에 주사 나줘던데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