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있을때 스트레스로 피부상태가 안좋아져서 병원에 감.
내가 놀랜 일화가 있어서
피부상태가 안좋다고 말했을때
그럼 약먹고 주사를 맞읍시다. 그래서
아....주사 싫은데.....
날 다른공간으로 데려가서
팬티를 내리라고 해서
주사 맞는거져?
놀랬어도 한국어로 얘기하닌깐 뭐라고 하는지 몰라서
어어?? 뭐야뭐야
이렇게 옆을 보고 있어서 선생님도 안 보이는 상태에서
그리고 엉덩이를 때려요.
팡팡팡
그러더니 피니쉬 라고 해서
엉덩이 맞을라고 이 방에 온건가 싶었는데
엉덩이에 주사 놓더라고
여기잖아 일본은
나는 엉덩이에 주사 맞는걸 생각을 안해봤으닌깐
뒤에서 선생님이 뭘하는지를 모르닌깐
그러고 벌써 끝나버려서 전혀 안아파
의외로 좋은것 같아.
때리면서 주사를 놓으닌깐 아픔이 안 느껴지는거야
한국 주사 전 좋다고 생각해요
주사 맞는거죠? 다른거 맞는거 아니죠?
성진국인의 합리적의심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5239 | 이번주 나혼산에서 산다라박이 먹은 파인 다이닝 가격3 |  반지의제왕절개 | 946 | 2 |
| 5238 | 태국의 특이한 토종 고양이3 | 반지의제왕절개 | 984 | 3 |
| 5237 | 성냥팔이 소녀의 진실4 | 반지의제왕절개 | 957 | 4 |
| 5236 | 실제사건) 5년간 매일 다른 남자와 ***2 | 반지의제왕절개 | 1100 | 1 |
| 5235 | 27살의 나이 차이가 나는 일본의 전직 아이돌 부부3 | 미친강아지 | 1047 | 2 |
| 5234 | 스타크래프트의 건물들이 빨리 건설되는 이유.jpg3 | 명상과성찰 | 915 | 3 |
| 5233 | 편의점에서 닭강정 사다가 여친 만남3 | 1등당첨자 | 991 | 3 |
| 5232 | 아이유 요리실력5 | 성마니 | 938 | 2 |
| 5231 | 엘리베이터 안에서 초딩에게 몹쓸짓을..6 | 미친강아지 | 932 | 3 |
| 5230 | 어질어질 BTS 중국팬들 근황3 | 미친강아지 | 914 | 3 |
| 5229 | 미국 프로게임 중계 역사상 최강의 명장면3 | 해류뭄해리 | 915 | 3 |
| 5228 | 엄마가 냉커피 타줬는데 얼음의 상태가...6 | 해류뭄해리 | 977 | 3 |
| 5227 | 배려를 안해줄수가 없는 초보운전 문구4 | 해류뭄해리 | 902 | 3 |
| 5226 | 일본 지하철에 그려진 그림4 | 해류뭄해리 | 903 | 2 |
| 5225 | 35세 여자가 느끼는 35세 여자들4 | 징징현아™ | 636 | 1 |
| 5224 | 오늘자 동탄 아파트에 붙어 있는 종이4 | MERCY | 571 | 2 |
| 5223 | 싱글벙글 80902 | MERCY | 522 | 2 |
| 5222 | 주급 2억 5천인 사람도 어쩔수 없는것2 | 황금호랑이 | 576 | 2 |
| 5221 | 세계 회귀한 사진들 [스압]4 | MERCY | 611 | 2 |
| 5220 | 종교를 가진사람이 사라지고 있다2 | 온우주 | 544 | 1 |
날아오르라주작이여
엉덩이 까는게 귀찬아서 좀 팔에 맞자고 해도 주사마다 맛는 부위 따로 있다고 꼭 엉덩이에 주사 나줘던데
엉덩이 까는게 귀찬아서 좀 팔에 맞자고 해도 주사마다 맛는 부위 따로 있다고 꼭 엉덩이에 주사 나줘던데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