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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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9 | 해버지 화나서 술 만취함3 | ![]() | 207 | 1 |
5008 | 러블리즈 뒤태 대결2 | ![]() | 203 | 1 |
5007 | 멕시코 두번째 골 당시 박지성 반응2 | 아리가리똥 | 330 | 1 |
5006 | 요즘 것들은 끈기가 없어.. 나 때는 말이야6 | 아리가리똥 | 240 | 1 |
5005 | 여초에 올라온 여자 그곳냄새 고민 글3 | 아리가리똥 | 231 | 1 |
5004 | 눈길에 차바퀴 빠졌을때 꿀팁4 | 앙기모찌주는나무 | 196 | 1 |
5003 | 공포의 투명 유리바닥4 | ![]() | 527 | 1 |
5002 | 미소가 아름다운 타노스3 | ![]() | 204 | 1 |
5001 | 노약자 분에게 자리 안비켜주신 남자분 때매 속상2 | ![]() | 210 | 1 |
5000 | ㅍㅁ는 돈이 된다4 | ![]() | 226 | 1 |
4999 | 전설의 예열 빌런3 | 금강촹퐈 | 222 | 1 |
4998 | 배낭 타고 배낭여행4 | 금강촹퐈 | 203 | 1 |
4997 | 너 범인 봤냐?3 | 밤문화매니아 | 267 | 1 |
4996 | 지하철에서 누군가가 나를 자꾸 보는듯 하다..4 | 밤문화매니아 | 284 | 1 |
4995 | 성진국의 자2 | 밤문화매니아 | 314 | 1 |
4994 | 눈이 아파 이를 뽑았다..4 | 밤문화매니아 | 265 | 1 |
4993 | MLB의 미쳐버린 마구3 | ![]() | 256 | 1 |
4992 | 모로코女와 결혼한 남자2 | ![]() | 347 | 1 |
4991 | 못생긴 여친에게 이별을 고한 잘생긴 남친3 | ![]() | 282 | 1 |
4990 | 호날두 가난했던 시절2 | ![]() | 200 | 1 |
슬퍼해야되?
욕해야되?
난 저사람을 알지못해서 말이 참 무거워 지는데..
글속에는 결국 자기 미래에 대한 공부는 아무것도 없는데?
연예인이 되겠다라는 목표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좋은 직장에 가겠다라는 목표가 있었던것도 아니고.
배운게없으면 몸팔아야된다....같은걸 알려주는건가....
좋은말 해주고싶어도.
저글속에서 솔직한 심정보다는
난 이렇게 애처롭고 불쌍하게 살았으니 호응해줘라는 글로 보이는데...모르겠다..
난 이렇게 애처롭고 불쌍하게 살았으니 호응해줘라는 글로 보이는데...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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