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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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06 | 딸배헌터좌 근황.jpg2 | 꼬카인 | 296 | 4 |
13405 | 딸아 아빠먼저 하늘나라간다2 | ![]() | 198 | 2 |
13404 | 딸에게 "사랑해"라고 써달라고 해봤다 | 솔라시도 | 88 | 0 |
13403 | 딸에게 사탕 주는 엄마2 | 엔트리 | 201 | 3 |
13402 | 딸에게 잡힌 고양이2 | Onepic | 198 | 1 |
13401 | 딸을 공격한 수탉을 너겟으로 튀겨먹은 여성7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8125 | 4 |
13400 | 딸을 비닐봉투에 넣고 장보는 엄마3 | 사나미나 | 203 | 3 |
13399 | 딸의 도전을 응원하는 아빠1 | ![]() | 71 | 0 |
13398 | 딸의 마지막 유서4 | 금강촹퐈 | 247 | 1 |
13397 | 딸의 뷰티샵을 방문한 아빠들.2 | 한마루 | 199 | 1 |
13396 | 딸의 생애 첫 생일선물을 준비한 딸바보 아빠3 | Cryo | 1754 | 3 |
13395 | 딸의 제삿상을 준비하며...jpg2 | ![]() | 1608 | 1 |
13394 | 딸의 첫 자동차 주행을 지켜봐주는 아버지2 | Onepic | 197 | 3 |
13393 | 딸의 친구를 탐하는 아빠2 | 앙기모찌주는나무 | 445 | 1 |
13392 | 딸이 매일밤 방문을 잠근 이유3 | 솔라시도 | 15343 | 3 |
13391 | 딸이 아니고 아들 이었다면?3 | habaeri | 1683 | 3 |
13390 | 딸이 여름에 태어나서 이름 여름이라고 지었다는 아빠2 | 샤샤샤 | 105 | 0 |
13389 | 딸이 저 몰래 아이패드를 샀네요.jpg2 | 이토유저 | 202 | 0 |
13388 | 딸이 차에 낙서했는데 혼낼 수 없던 이유..3 | ![]() | 201 | 2 |
13387 | 땃쥐 건들이면 무슨 소리 내는 줄 앎?2 | Double | 3923 | 3 |
슬퍼해야되?
욕해야되?
난 저사람을 알지못해서 말이 참 무거워 지는데..
글속에는 결국 자기 미래에 대한 공부는 아무것도 없는데?
연예인이 되겠다라는 목표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좋은 직장에 가겠다라는 목표가 있었던것도 아니고.
배운게없으면 몸팔아야된다....같은걸 알려주는건가....
좋은말 해주고싶어도.
저글속에서 솔직한 심정보다는
난 이렇게 애처롭고 불쌍하게 살았으니 호응해줘라는 글로 보이는데...모르겠다..
난 이렇게 애처롭고 불쌍하게 살았으니 호응해줘라는 글로 보이는데...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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