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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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9 | 요즘 중학생들 근황3 | 잇힝e | 200 | 1 |
12328 | 콜롬비아 바다서 8시간 표류 끝에 구조된 여성, 알고보니 2년 전 실종자2 | 포이에마 | 205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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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 | 싱글벙글 화장의 기술3 | Onepic | 204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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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1 | 지하철에서 여자 쳐다보다 시비걸린 남자2 | 냥이사모 | 195 | 1 |
12320 | 먼저 간 딸의 제사상을 차리는 엄마2 | 일체유심조 | 198 | 1 |
12319 | 이외수 근황2 | 유일愛 | 206 | 1 |
12318 | 모르는게 없는 유재석.jpg2 | 노랑노을 | 200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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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5 | 일본 : "한국 이제 들어와"2 | 사나미나 | 199 | 2 |
12314 | 배달비 건당 5만원받는 배달부.jpg2 | korn | 201 | 2 |
12313 | 위험해보이는 육상경기 피니쉬.gif2 | korn | 200 | 2 |
12312 | 공부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의 차이.jpg2 | korn | 198 | 1 |
12311 | 전 부치다 혼남.jpg2 | 리더십특강 | 197 | 2 |
슬퍼해야되?
욕해야되?
난 저사람을 알지못해서 말이 참 무거워 지는데..
글속에는 결국 자기 미래에 대한 공부는 아무것도 없는데?
연예인이 되겠다라는 목표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좋은 직장에 가겠다라는 목표가 있었던것도 아니고.
배운게없으면 몸팔아야된다....같은걸 알려주는건가....
좋은말 해주고싶어도.
저글속에서 솔직한 심정보다는
난 이렇게 애처롭고 불쌍하게 살았으니 호응해줘라는 글로 보이는데...모르겠다..
난 이렇게 애처롭고 불쌍하게 살았으니 호응해줘라는 글로 보이는데...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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