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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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148 | 노브라로 출근해도 아무도 모르는 옷3 |  버뮤다삼각팬티 | 1928 | 3 |
| 16147 | 내가 본 가장 멋진 헹가래...4 | 푸른권율 | 1924 | 3 |
| 16146 | 터키여행중에 실망한 중국인1 | 패륜난도토레스 | 1923 | 1 |
| 16145 | 술집 알바생이 느낀 손님이 버리고간 쓰레기 난이도5 | Agnet | 1922 | 3 |
| 16144 | 한국 거리엔 똥이 없어서 놀란 프랑스인2 |  현모양초 | 1922 | 2 |
| 16143 | 데려다 줘서 고마워요... 라면.. 먹고 갈래요?7 | 미디어마스터 | 1920 | 1 |
| 16142 | 편의점 담배 판매 자강두천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919 | 1 |
| 16141 | 요즘 유튜브 쇼츠로 자주 보이는 영상2 | dayminsa | 1919 | 2 |
| 16140 | 교회생활 최대의 위기를 맞은 사람4 |  좂깞셊욦 | 1919 | 2 |
| 16139 | 싸움하는 웹툰 보다가 짜증난 정찬성2 | 티끌모아파산 | 1918 | 3 |
| 16138 | 일본에서 제일 유명한 소설가의 하루 일과3 | 티끌모아파산 | 1915 | 4 |
| 16137 | 강형욱의 충격적인 배신 ㄷㄷ1 |  반짝반짝작은변 | 1914 | 1 |
| 16136 | 빅토르 안(안현수) 근황.JPG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913 | 2 |
| 16135 | 놀면뭐하니 혼을 쏙 빼놓는 철가방 타짜의 손기술2 | 백상아리예술대상 | 1912 | 1 |
| 16134 | 손익분기점에 실패한 영화로 엄청난 돈을 벌어들인 영화감독2 | 좂깞셊욦 | 1911 | 1 |
| 16133 | 조니 뎁 재판 사진 특2 | 마춤법파괘자 | 1911 | 3 |
| 16132 | BTS 정국 콜라보 근황 ㄷㄷ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909 | 1 |
| 16131 | 입을 가려도 이쁜 지바롯데 누나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909 | 1 |
| 16130 | 신개념 불법주차2 | 낚시광 | 1909 | 3 |
| 16129 | 간호사가 말해준 기억에 남는 중환자3 | 좂깞셊욦 | 1906 | 2 |
슬퍼해야되?
욕해야되?
난 저사람을 알지못해서 말이 참 무거워 지는데..
글속에는 결국 자기 미래에 대한 공부는 아무것도 없는데?
연예인이 되겠다라는 목표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좋은 직장에 가겠다라는 목표가 있었던것도 아니고.
배운게없으면 몸팔아야된다....같은걸 알려주는건가....
좋은말 해주고싶어도.
저글속에서 솔직한 심정보다는
난 이렇게 애처롭고 불쌍하게 살았으니 호응해줘라는 글로 보이는데...모르겠다..
난 이렇게 애처롭고 불쌍하게 살았으니 호응해줘라는 글로 보이는데...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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