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2002 | 어마어마한 금수저인 방시혁 집안3 | 날아오르라주작이여 | 221 | 1 |
2001 | 여초 커뮤니티 수준2 | 날아오르라주작이여 | 202 | 1 |
2000 | 여자들도 모텔비 냈으면 좋겠어요3 | 날아오르라주작이여 | 200 | 3 |
1999 | 유재석보다 존경받는다는 개그계의 인성 갑 연예인3 | 날아오르라주작이여 | 212 | 3 |
1998 | 휴가철인데 외출금지를 당하면 생기는 일4 | 밤문화매니아 | 367 | 3 |
1997 | 탱고 추는 성냥개비 한쌍2 | 밤문화매니아 | 239 | 2 |
1996 | 나 어또케 체한거 가터..2 | 밤문화매니아 | 300 | 2 |
1995 | 김종국과 함께 미우새 촬영예정(?)이었던 호날두2 | 안구정화죽돌이 | 199 | 1 |
1994 | 회사에서 일하다가 노벨상 받은 회사원3 | 안구정화죽돌이 | 221 | 1 |
1993 | 주인이 지쳐서 누워있을때 강아지들 반응은?2 | 안구정화죽돌이 | 198 | 1 |
1992 | 베스킨라빈스 알바에게 생긴 일2 | 안구정화죽돌이 | 201 | 1 |
1991 | 세계 최정상권 마라톤 선수들의 속도2 | 날아오르라주작이여 | 269 | 1 |
1990 | 박명수 N행시 배틀..최근 폼2 | 오바쟁이 | 202 | 0 |
1989 | 한끼줍쇼 몸좋은 59년생 아저씨2 | 오바쟁이 | 261 | 0 |
1988 | 요즘 육군훈련소6 | 오바쟁이 | 487 | 3 |
1987 | 요즘 나혼자 티키타카 수준2 | 오바쟁이 | 362 | 1 |
1986 | 고양이 무는 버릇 한번에 고치는 법2 | 오바쟁이 | 282 | 2 |
1985 | 노엘 뜬금 근황2 | 오바쟁이 | 287 | 1 |
1984 | 인천공항 제2터미널의 존재를 모르는 걸스데이 유라4 | 오바쟁이 | 256 | 1 |
1983 | 지하철에서 만난 천생연분2 | 오바쟁이 | 354 | 1 |
슬퍼해야되?
욕해야되?
난 저사람을 알지못해서 말이 참 무거워 지는데..
글속에는 결국 자기 미래에 대한 공부는 아무것도 없는데?
연예인이 되겠다라는 목표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좋은 직장에 가겠다라는 목표가 있었던것도 아니고.
배운게없으면 몸팔아야된다....같은걸 알려주는건가....
좋은말 해주고싶어도.
저글속에서 솔직한 심정보다는
난 이렇게 애처롭고 불쌍하게 살았으니 호응해줘라는 글로 보이는데...모르겠다..
난 이렇게 애처롭고 불쌍하게 살았으니 호응해줘라는 글로 보이는데...모르겠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