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5990 | 모 게임 회사 면접썰.jpg2 | 시원블루 | 199 | 1 |
5989 | 모 BJ가 키우는 강아지 상태3 | 곰탕재료푸우 | 4364 | 1 |
5988 | 몇백원 더 받으려고 거짓말치는 세상 참 싫다4 | 익명_2dcd2a | 289 | 1 |
5987 | 몇백년간 바뀐게 없는 군대3 | Orange | 199 | 0 |
5986 | 몇달전에 죽은 알바생이 찾아왔다1 | ![]() | 140 | 0 |
5985 | 몇년전부터 현지인, 한국 관광객 할것없이 등쳐먹던 일본 식당 근황1 | ![]() | 123 | 0 |
5984 | 몇년전 모두가 비웃었던 TQQQ 무한매수 아줌마 근황1 | 패륜난도토레스 | 4074 | 1 |
5983 | 몇 마리가 보이나요.jpg2 | 황홀해서새벽 | 198 | 0 |
5982 | 명화에 영감을 받은 인테리어3 | 도비는자유에오 | 204 | 2 |
5981 | 명화 한작품.jpg2 | gawi | 200 | 1 |
5980 | 명필2 | Onepic | 200 | 2 |
5979 | 명품백 멘 성매매 여성들에게 영원히 사과 않겠다2 | 익명_71b91d | 204 | 3 |
5978 | 명품 매장에서 직원이 꼽주는 이유3 | ![]() | 318 | 4 |
5977 | 명품 그랜저 주인 클라스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280 | 2 |
5976 | 명태의 별명2 | ![]() | 196 | 1 |
5975 | 명절이라 전통음식 먹은 대한미국인.jpg2 | 차단 | 213 | 3 |
5974 | 명절에 할머니집에서 자다 눈떴을때1 | ![]() | 141 | 1 |
5973 | 명절상 갈비찜을 보고 분노한 채식주의자.JPG2 | 사나미나 | 215 | 1 |
5972 | 명절때면 올라오는 차례상 레전드1 | ![]() | 5060 | 0 |
5971 | 명절때마다 논란중인 주제2 | ![]() | 4878 | 1 |
전공자인데요.....
인내력이 대단하신분 아니면 시도도 하지 마세요
그냥 사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팁 하나 드리자면 종로3가 금은방 도매 골목 안쪽으로 들어가면 귀금속 각종 부자재들을 팔아요
거기서 마음에 드는 반지를 사서 (보석 미부착) 그 골목에서 발품을 열심히 팔면 보석 파는데도 있어요
가공도 같이 해주는 가게도 있습니다
거기서 마음에 드는걸 사서 부착을 하셔도 되고 수작업이 필요하면 그 작업을 해주는 업체도 다 있습니다
거기서 마음에 드는걸 사서 부착을 하셔도 되고 수작업이 필요하면 그 작업을 해주는 업체도 다 있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