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구정화죽돌이
내이름은 손날두
호날두 동생이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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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21 | 딸이 차에 낙서했는데 혼낼 수 없던 이유..3 |  노스트라단무지 | 200 | 2 |
| 5220 | 딸이 저 몰래 아이패드를 샀네요.jpg2 | 이토유저 | 202 | 0 |
| 5219 | 딸이 여름에 태어나서 이름 여름이라고 지었다는 아빠2 | 샤샤샤 | 105 | 0 |
| 5218 | 딸이 아니고 아들 이었다면?3 | habaeri | 1683 | 3 |
| 5217 | 딸이 매일밤 방문을 잠근 이유3 | 솔라시도 | 15343 | 3 |
| 5216 | 딸의 친구를 탐하는 아빠2 | 앙기모찌주는나무 | 445 | 1 |
| 5215 | 딸의 첫 자동차 주행을 지켜봐주는 아버지2 | Onepic | 197 | 3 |
| 5214 | 딸의 제삿상을 준비하며...jpg2 |  루돌프가슴뽕은 | 1608 | 1 |
| 5213 | 딸의 생애 첫 생일선물을 준비한 딸바보 아빠3 | Cryo | 1754 | 3 |
| 5212 | 딸의 뷰티샵을 방문한 아빠들.2 | 한마루 | 199 | 1 |
| 5211 | 딸의 마지막 유서4 | 금강촹퐈 | 247 | 1 |
| 5210 | 딸의 도전을 응원하는 아빠1 |  버뮤다삼각팬티 | 71 | 0 |
| 5209 | 딸을 비닐봉투에 넣고 장보는 엄마3 | 사나미나 | 203 | 3 |
| 5208 | 딸을 공격한 수탉을 너겟으로 튀겨먹은 여성7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8125 | 4 |
| 5207 | 딸에게 잡힌 고양이2 | Onepic | 198 | 1 |
| 5206 | 딸에게 사탕 주는 엄마2 | 엔트리 | 201 | 3 |
| 5205 | 딸에게 "사랑해"라고 써달라고 해봤다 | 솔라시도 | 85 | 0 |
| 5204 | 딸아 아빠먼저 하늘나라간다2 |  햄찌녀 | 198 | 2 |
| 5203 | 딸배헌터좌 근황.jpg2 | 꼬카인 | 296 | 4 |
| 5202 | 딸배헌터 고양대첩1 | 솔라시도 | 6790 | 1 |
정신연령이 지금 우리아들하고 비슷한듯...지금 이때 엄마아빠가 세상 전부지ㅠ 엄마엄마하며 얼마나 생각해주는지...자식이라는게 이렇게나 사랑스런 존재인가 싶고 나도 한때는 그런 존재였나 싶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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