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오르라주작이여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8080 | 엄마가 아니라 연인이였으면 좋겠어요.jpg2 |  뒤돌아보지마 | 195 | 1 |
| 8079 | 엄마가 욕하는게 싫다는 김수미 딸6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6806 | 1 |
| 8078 | 엄마가 임종을 앞두고 있는데 아버지께 말씀드려야 할까요?5 |  1일12깡 | 366 | 6 |
| 8077 | 엄마가 집에서 앞머리 잘라줌1 | 돈들어손내놔 | 90 | 1 |
| 8076 | 엄마가 차려준 생일상3 | habaeri | 1686 | 3 |
| 8075 | 엄마가 택배로 아이스크림을 주문 했는데4 | 익명_e397b5 | 283 | 3 |
| 8074 | 엄마가 한 뜨개질 자랑.jpg2 | Unbloc | 199 | 1 |
| 8073 | 엄마가 홈쇼핑에서 받은 사은품 비웃었더니.jpg2 | 리더십특강 | 213 | 0 |
| 8072 | 엄마는 T 자녀는 F일 때.jpg2 | 팔렌가든 | 194 | 2 |
| 8071 | 엄마는 딸한테 어떻게 말을 그렇게해??????????2 | 개Dog | 199 | 0 |
| 8070 | 엄마랑 함께 성수동 트리마제 집 보러 간 이태임1 |  제임스오디 | 10922 | 1 |
| 8069 | 엄마썰매 아빠썰매4 | 레벨올린다능 | 275 | 3 |
| 8068 | 엄마에게 아들이 묻다3 | 앙기모찌주는나무 | 197 | 0 |
| 8067 | 엄마와 딸 같은 커플4 | 에불바리부처핸썸 | 222 | 3 |
| 8066 | 엄마와 새벽 신문배달을 같이했던 효자 이도현2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2605 | 1 |
| 8065 | 엄마의 마음3 | 최종흠 | 201 | 2 |
| 8064 | 엄마의 바람대로 잘 자란 자식..jpg2 | 뚝형 | 196 | 2 |
| 8063 | 엄마의 싫은 모습을 따라하고 있어요...jpg3 | 1등당첨자 | 202 | 3 |
| 8062 | 엄마의 위엄2 |  자연보호 | 202 | 2 |
| 8061 | 엄마의 장례식3 | 노랑노을ᕙ(•̀‸•́‶)ᕗ | 200 | 1 |
금수저란 선대의 재산이 많아 후광을 입은 자녀를 뜻하는데 공무원 급여가 얼마나 된다고 금수저라는 표현을.....
게다가 방시혁 어릴적도 아닌 다 큰 성인이 되어서 아버지가 출세 한거고
계통을 보면 전혀 관련도 없어 도움을 받은것도 없는거다
그저 집안사람들이 학벌이 좋고 고위공직자 출신일 뿐
방시혁이란 사람은 자수성가 한 대단한 사람 아닌가?
대박
방시혁이란 사람은 자수성가 한 대단한 사람 아닌가?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