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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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88 | 손님에게 진심으로 화가 난 사장님.jpg4 | 사람살려듀세 | 1533 | 1 |
8687 | 손님도 없는데 우리끼리 한판?2 | 조랑말당근 | 194 | 0 |
8686 | 손놀림 어우야2 | ![]() | 197 | 1 |
8685 | 손녀와 놀아주기 0티어 할머니1 | ![]() | 106 | 1 |
8684 | 손녀에게 귀신이 들러붙을까봐 말을 못하게 한 할머니2 | posmal | 206 | 0 |
8683 | 손녀 분장 해주기 레전드.jpg3 | 뚝형 | 207 | 4 |
8682 | 손녀 공연을 보러 간 할머니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17 | 0 |
8681 | 손나은 혀놀림3 | 아리가리똥 | 200 | 0 |
8680 | 손나은 바람직한 의상3 | 앙기모찌주는나무 | 197 | 0 |
8679 | 손나 + 제시3 | ![]() | 232 | 0 |
8678 | 손금.JPEG3 | ![]() | 456 | 1 |
8677 | 손가락의 달인.gif3 | ![]() | 236 | 2 |
8676 | 손가락 암산.gif2 | TrueLo | 197 | 1 |
8675 | 손가락 암산.gif2 | ![]() | 209 | 1 |
8674 | 손 하나 까딱않고 가요계 평정한 신지2 | 사나미나 | 905 | 1 |
8673 | 손 잡아달라멍(feat. 헤헤)_.gif3 | 멍냥빌런 | 212 | 2 |
8672 | 손 베일 위험없는 안전한 가위2 | posmal | 198 | 1 |
8671 | 손 안 대고 병 +…2 | 상숙달림이 | 711 | 2 |
8670 | 속편,리메이크를 대하는 옛날과 지금의 차이2 | 냥이사모 | 198 | 3 |
8669 | 속이기 쉬운 소비자.6 | 각두기 | 232 | 2 |
난 진짜 "OO는 OO하기 위해 태어난게 아니다"라는 페미 논리가 진심 이해 안가더라..
그럼 사람이 뭘 하기 위해 태어났는데?
하지 말아야 한다고 정하는게, 해야한다고 정하는거랑 뭐가 다른건데?
진심 1도 모르면서 자기가 보기 불편한건 바로 인간의 존엄성 내세움.
이것도 존엄성, 저것도 존엄성, 인권 어쩌구 저쩌구 평생 기부한 번 안해본 것들이
이것도 존엄성, 저것도 존엄성, 인권 어쩌구 저쩌구 평생 기부한 번 안해본 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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