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반토막이랑 반토막 개념이 넘나 달라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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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70 | 엄마에게 아들이 묻다3 | 앙기모찌주는나무 | 197 | 0 |
8069 | 엄마와 딸 같은 커플4 | 에불바리부처핸썸 | 222 | 3 |
8068 | 엄마와 새벽 신문배달을 같이했던 효자 이도현2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2605 | 1 |
8067 | 엄마의 마음3 | 최종흠 | 201 | 2 |
8066 | 엄마의 바람대로 잘 자란 자식..jpg2 | 뚝형 | 196 | 2 |
8065 | 엄마의 싫은 모습을 따라하고 있어요...jpg3 | 1등당첨자 | 202 | 3 |
8064 | 엄마의 위엄2 | 자연보호 | 202 | 2 |
8063 | 엄마의 장례식3 | 노랑노을ᕙ(•̀‸•́‶)ᕗ | 200 | 1 |
8062 | 엄마의 장례식4 | 냠냠냠냠 | 197 | 1 |
8061 | 엄마의 찰진 드립력4 | 최종흠 | 205 | 3 |
8060 | 엄마찌찌 깐다 구독 좋와요~눌러주셈!3 | 마춤법파괘자 | 194 | 1 |
8059 | 엄마폰에 저장된 아빠이름2 | 마운드 | 325 | 3 |
8058 | 엄마한테 맞기 싫어서 꼼수쓰는 푸바오1 | Guess레기 | 101 | 0 |
8057 | 엄마한테 오나홀 들킴.2 | 마춤법파괘자 | 345 | 1 |
8056 | 엄복동...악평에 속상해서 술한잔 마신 비3 | 익명_7275a1 | 205 | 1 |
8055 | 엄복동과 비교되는 영화2 | 익명_e5b729 | 197 | 1 |
8054 | 엄빠가 남자친구 못생겨서 싫대3 | 사자왕요렌테 | 173 | 0 |
8053 | 엄정화가 노처녀 소리 들으면서도 결혼 안 한 이유 | 닥터전자레인지 | 161 | 0 |
8052 | 엄청 놀라는 마술2 | 유머봇 | 201 | 1 |
8051 | 엄청 작은 모형배.jpg2 | korn | 204 | 2 |
진짜 반토막날거임 ㅋㅋ
서울 집값이야 워낙에 부자들이 많으니깐 억지로 우격다짐으로 잡아놓고 있는거고...
각종 언플에... 박원순 시장 입터는것 때문에 말도안되는 상황이 일어나는거다.
지방은 거품을 유지할 힘이 없으니깐 빠르게 거품이 걷어지고 있는 중인거지
백날천날 지방시장한테 부동산 해결해봐라고 해봐야 아무것도 못한다 ㅋㅋㅋ
경제 자체가 망해가고 있어서 돈이없는데... 무슨 방법이있냐 ㅋㅋ
대출금리 낮추는거? 그거뭐 쉬운일이냐 ㅋㅋ
그냥 대출해서 빚더미로 살아갈려는 젊은 층 자체가 없어이제
다른곳으로 이사가야 하는데 집이 안팔리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쌓이다보면 서로 눈치보다가 낮출 수 밖에없다... 단합? ㅋㅋㅋ
그것도 한두명 무너지다보면 막을 수 가없다 ㅋㅋ 사실 지금도 비싼거야 뭔 개같은 코딱지만한
평수에 2억이 넘어가 장난치나 ㅋㅋㅋ
진짜 반토막날거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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