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소속된 모든 작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마스터 김의 라이브 드로잉을 봤다"
- 마블 코믹스
"코믹콘 아트 부스에 어느 샐럽을 초청하느냐란 의문에, 사내에서 마스터 김의 이름이 가장 먼저 나왔다"
-DC코믹스
"펜선의 극치를 보았다! 이건 진짜 위험해! 한국의 김정기씨..."
"40살이 되기 전엔 이렇게 그릴 수 있는 사람이 되고 말겠다."
-무라타 유스케 (점프 소속 작가, (원펀맨, 아이실드21))
"넋 놓고 보게된다. 일본에도 이런 작가는 없다. 함께 화집을 내게 되서 기쁘다"
-테라다 카츠야 (일본 서브컬쳐 전반 국보급 일러스트레이터)
김정기
신기하고 대단하다
신기하고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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