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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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4 | 카페 알바하는데 손님이 폰을 슥 들이밀길래2 | 마운드 | 227 | 2 |
7713 | 미스코리아 누나들이 말하는 학창시절 본인들 인기 수준4 | 티끌모아티끌 | 227 | 1 |
7712 | 당신의 일상6 | 오바쟁이 | 228 | 5 |
7711 | 동물도 피해갈 수 없는 탈모3 | 익명_d1a7a4 | 228 | 3 |
7710 | 냄새가 나는 연출3 | 에불바리부처핸썸 | 228 | 0 |
7709 | 애국청년 명장면4 | 의젖홍길동 | 228 | 0 |
7708 | 청주 벚꽃 명소 무심천 근황4 | 안동참품생고기 | 228 | 0 |
7707 | 학창시절 인기가 너무 많아 곤란했다는 일본남자배우5 | 안동참품생고기 | 228 | 1 |
7706 | 금발간지녀2 | 아이돌공작 | 228 | 0 |
7705 | 살충제를 뿌린 뒤, 비실거리는 모기를 잡아선 안 되는 이유3 | 엉덩일흔드록봐 | 228 | 1 |
7704 | 회사 동료 컴퓨터 맞춰줬더니 생긴 일3 | 셱스피어 | 228 | 1 |
7703 | 제니 사주 예언2 | 익명_557ece | 228 | 3 |
7702 | 일본여자랑 결혼한 주갤럼2 | 도이치휠레 | 228 | 3 |
7701 | 자살녀.jpg2 | 뒤돌아보지마 | 228 | 0 |
7700 | 갑자기 급발진해서 무차별 팩폭 가하는 광희2 | 엉덩일흔드록봐 | 228 | 2 |
7699 | 이쯤에서 다시보는 승리 여동생 인스타2 | 전이만갑오개혁 | 228 | 1 |
7698 | 미성년들의 마약 ㄷㄷㄷ5 | 아구몬선생님 | 228 | 3 |
7697 | 신형 포르쉐 992 리뷰 .JPG2 | 샌프란시스코 | 228 | 1 |
7696 | 얼음을 처음 본 서벌.gif2 | 발치몽 | 228 | 1 |
7695 | 서양의 악마 퇴치법.jpg4 | 유머봇 | 228 | 2 |
상위 중간 계층이면 맘대로 사고놀면되지..
그런데 아래 계층은 쉬운일이 아님.
사람이란게 욕심이 옷한벌사주면 끝남?
아니잖아. 신발도 머리도 악세사리도 바란다 말이야.
쌍둥이 이상 키우는 부모입장에서는 어쩔 방법이 없어...
그게 인제 결혼하고 쌍둥이 낳아보면안다.
장난감가지고 싸울때.
똑같은거 두개사주면되는데. 못사줄때 체감할꺼임.
대한민국은 자식에게 해준만큼 부모가 허리띠를 압박해야됨...
그만큼 부모님은 죽을거 같아진다는걸 알때가 되면...
눈물흘리겠지.
상위 중간 계층이면 맘대로 사고놀면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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