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1968 | 대한민국 우유계에 한획을그은 제품2 | ![]() | 239 | 2 |
1967 | 뇌를 100% 사용한다면3 | ![]() | 198 | 1 |
1966 | GS25 편의점 신제품 한끼 삼겹살3 | ![]() | 201 | 1 |
1965 | 던져서 그리기2 | ![]() | 198 | 0 |
1964 | 한국 엉덩이주사 처음맞아본 일본인2 | ![]() | 226 | 1 |
1963 | 데뷔 무대 임팩트 甲2 | 아리가리똥 | 799 | 3 |
1962 | 베스티 다혜 수영복 몸매2 | 아리가리똥 | 442 | 2 |
1961 | 검은 양산이 더 시원하다2 | 아리가리똥 | 299 | 3 |
1960 | 천만원짜리 프로포즈 패키지2 | 아리가리똥 | 223 | 0 |
1959 | 이강인 미니게임 2골2 | 한량이 | 195 | 0 |
1958 | 키 얘기하는 조승우에게2 | 한량이 | 203 | 0 |
1957 | 여름바다에 놀러온 여성의 목표2 | 한량이 | 345 | 1 |
1956 | 군대 두번 자진 입대2 | 한량이 | 247 | 0 |
1955 | 인랑이 망한 이유2 | 한량이 | 362 | 0 |
1954 | 첫방송 이후 덴돈집4 | 한량이 | 233 | 1 |
1953 | 샤워하다가 무서운 생각 날 때4 | 한량이 | 196 | 1 |
1952 | 돈 주고라도 하고싶은 일4 | ![]() | 490 | 3 |
1951 | 요즘 드라마가 대학생들에게 끼치는 영향3 | ![]() | 327 | 1 |
1950 | 피자 먹다가, 깜짝2 | ![]() | 261 | 1 |
1949 | 더이상 창렬하지 않겠다는 김창열 도시락 시즌2 실사판3 | ![]() | 232 | 3 |
상위 중간 계층이면 맘대로 사고놀면되지..
그런데 아래 계층은 쉬운일이 아님.
사람이란게 욕심이 옷한벌사주면 끝남?
아니잖아. 신발도 머리도 악세사리도 바란다 말이야.
쌍둥이 이상 키우는 부모입장에서는 어쩔 방법이 없어...
그게 인제 결혼하고 쌍둥이 낳아보면안다.
장난감가지고 싸울때.
똑같은거 두개사주면되는데. 못사줄때 체감할꺼임.
대한민국은 자식에게 해준만큼 부모가 허리띠를 압박해야됨...
그만큼 부모님은 죽을거 같아진다는걸 알때가 되면...
눈물흘리겠지.
상위 중간 계층이면 맘대로 사고놀면되지..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