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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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7 | 강유미의 비건음식 리뷰2 | 아리가리똥 | 19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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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2 | 초등학교 6학년이 게임기를 얻는 방법2 | 익명_065316 | 195 | 1 |
2091 | 카카오톡에일을하는여직원6 | 노랑노을ᕙ(•̀‸•́‶)ᕗ | 694 | 1 |
2090 | 반포 아크로리버파크 종부세 추정2 | 전이만갑오개혁 | 283 | 0 |
2089 | GOP 병사들이 매일 왔다갔다하는 산높이2 | 전이만갑오개혁 | 267 | 0 |
2088 | 처음에 야동순재가 하기 싫었던 순재옹2 | 전이만갑오개혁 | 196 | 0 |
2087 | 4년만에 다시 찾아간 ‘돌 성 쌓는 부부’3 | 전이만갑오개혁 | 259 | 1 |
2086 | 지방 부동산 반토막 사태2 | 익명_11feeb | 200 | 0 |
2085 | 법이 약해 서서히 성행 중인 사적 제재2 | 익명_580111 | 201 | 1 |
2084 | 동생들의 솔직한 표현에 섭섭한 초밥대통령2 | 냠냠냠냠 | 262 | 1 |
상위 중간 계층이면 맘대로 사고놀면되지..
그런데 아래 계층은 쉬운일이 아님.
사람이란게 욕심이 옷한벌사주면 끝남?
아니잖아. 신발도 머리도 악세사리도 바란다 말이야.
쌍둥이 이상 키우는 부모입장에서는 어쩔 방법이 없어...
그게 인제 결혼하고 쌍둥이 낳아보면안다.
장난감가지고 싸울때.
똑같은거 두개사주면되는데. 못사줄때 체감할꺼임.
대한민국은 자식에게 해준만큼 부모가 허리띠를 압박해야됨...
그만큼 부모님은 죽을거 같아진다는걸 알때가 되면...
눈물흘리겠지.
상위 중간 계층이면 맘대로 사고놀면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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