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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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79 | 판매직 여직원...환장2 | 앙기모찌주는나무 | 267 | 3 |
| 5778 | 13년 부랄친구랑 연끊었다2 |  뒤돌아보지마 | 284 | 1 |
| 5777 | 오빠의 풀파워가 궁금했던 여동생2 | 돈들어손내놔 | 97 | 1 |
| 5776 | 공차의 화장실 안내문 jpg2 | 몬스터X | 197 | 0 |
| 5775 | 멋진 시골 개집2 | 개Dog | 202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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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73 | 나는솔로] 확신을 준 여자에게 급발진하면 생기는 일2 |  루돌프가슴뽕은 | 146 | 0 |
| 5772 | 가스불에도 안 녹는 아이스크림2 | 휴지끈티팬티 | 500 | 1 |
| 5771 | 한 탈북민이 탈북하게된 결정적인 계기2 | 도네이션 | 1122 | 2 |
| 5770 | 남자의 가슴을 울리는 박상민 명곡 플레이리스트2 | dayminsa | 55 | 0 |
| 5769 | 식기세척기는 창과 방패의 싸움 같아2 | 낚시광 | 215 | 3 |
| 5768 | 부부싸움 다음날 도시락2 | 한마루 | 195 | 2 |
| 5767 | [싸움의벽] 태권도vs주짓수 (탁동윤vs이바름)2 | 깐돌ㅇi | 199 | 0 |
| 5766 | 해외 뽀샵의 세계2 |  아침엔텐트 | 204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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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64 | 천사 고참이다 vs 말년이 오지랖이다2 | Guess레기 | 118 | 0 |
| 5763 | 불국사에 대한 유머2 | 아이롱다오루 | 197 | 2 |
| 5762 | 미국대표팀에게 전화를 건 바이든2 | Double | 3645 | 1 |
| 5761 | 배달팁으로 13만원 받은 배달원2 | 오레오 | 170 | 0 |
예전에는 그냥 웃으면서 봤는데 요즘엔 하도 지랄을 해서 이런거 보면 자꾸 성별 뒤집혔으면 어떻겠냐? 하면서 태클걸게 된다
남자가 만두 빚어서 가슴 모양으로 마감 젖꼭지처럼 말아놓고, '남사친이 만들었어' '욕구불만이냐' '누구 거 같네' 뭐 이런 드립치면 과연 그 방송 바로 없애버리라고 지랄들 오지게 했을텐데
하ㅆㅂ 이런 생각드는 내 자신이 좇같다 진짜;; 여초사회에서 6년간 있으면서 생긴 병같다
예전에는 그냥 웃으면서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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