웡 웡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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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 | 쿠키런은 다른 씹덕게임보다 밖에서 하기 훨 수월함 | 버뮤다삼각팬티 | 59 | 0 |
662 | 유덕화 팬 클라스 ㄷㄷ; | 버뮤다삼각팬티 | 109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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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 | 외국 승무원이 한국 선호하는 이유 | 버뮤다삼각팬티 | 128 | 0 |
656 | 정 주고 키우던 생물이 죽어서 장례까지 치른 사람1 | 버뮤다삼각팬티 | 124 | 0 |
655 | 10평짜리 폐가 부수고 지은 5층 주택1 | 버뮤다삼각팬티 | 159 | 0 |
654 | 20대 여자 사회초년생 첫차 논란1 | 버뮤다삼각팬티 | 183 | 1 |
653 | 매트리스 개는 판다1 | 버뮤다삼각팬티 | 11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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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 | 상금주기 싫었던 방송국의 최후1 | 안다르 | 225 | 0 |
647 | 빚이 1억7천이라는 캣맘1 | 안다르 | 220 | 0 |
내친구도 현역소방인데 얼마전에 저거랑 똑같은 소리 하더라고요
자식잃은 부모 소리 들어봤냐면서 자기도 처음 들어봤는데 처음 듣는 소리였다고... 또 사람이 죽은걸 보면 몸이 흥분된다고.. 절제를 해야하는데 흥분이 되니깐 그상황이 미치겠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본적있어요
저녁 늦은 시간 아파트 단지 가운데에서 엄청 크게 소리지르시는 아주머니와
남편, 경찰 두 분(나중에는 세 분)
저는 너무 시끄러워서 1층으로 내려가서 렌턴으로 비추면서
화내려는 찰나 남편(으로 보이는 아저씨가)이
"오늘 아들 상치르고 오는 길이예요~" 라고 말씀하시는게 들려
바로 렌턴 내리고 돌아왔는데
그 날 잠이 안오더군요... ㅠㅠ
저도 본적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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