웡 웡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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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0 | 등에 혹 난 할아버지2 | 셱스피어 | 200 | 0 |
| 859 | ㅅㅅ 못하는 남친이랑 결혼해도 될까요4 | 셱스피어 | 40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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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4 | 페미니즘 배우고 싶지 않아요2 |  엉덩일흔드록봐 | 199 | 0 |
| 853 | 축잘알들은 잘아는 세계 최고의 골키퍼중 한명2 |  전이만갑오개혁 | 292 | 0 |
| 852 | 백종원이 장교시절 만들었다는 군대식 새우 없는 새우버거2 |  아침엔텐트 | 330 | 0 |
| 851 | 어르신이 산에 올라온 이유2 | 아리가리똥 | 200 | 0 |
| 850 | 한식대첩에 나타난 채식주의자2 | 아리가리똥 | 206 | 0 |
| 849 | 유퀴즈온더블럭 예고편에 나온 초등학생의 명언2 | 아리가리똥 | 197 | 0 |
| 848 | 발리우드식 공성전2 | 아리가리똥 | 203 | 0 |
| 847 | 강서PC방 피의자 김성수 학창시절4 | 앙기모찌주는나무 | 30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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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4 | 요즘 TV조선 상황2 | 의젖홍길동 | 198 | 0 |
| 843 | 갈 데까지 간 아침드라마2 | 의젖홍길동 | 212 | 0 |
내친구도 현역소방인데 얼마전에 저거랑 똑같은 소리 하더라고요
자식잃은 부모 소리 들어봤냐면서 자기도 처음 들어봤는데 처음 듣는 소리였다고... 또 사람이 죽은걸 보면 몸이 흥분된다고.. 절제를 해야하는데 흥분이 되니깐 그상황이 미치겠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본적있어요
저녁 늦은 시간 아파트 단지 가운데에서 엄청 크게 소리지르시는 아주머니와
남편, 경찰 두 분(나중에는 세 분)
저는 너무 시끄러워서 1층으로 내려가서 렌턴으로 비추면서
화내려는 찰나 남편(으로 보이는 아저씨가)이
"오늘 아들 상치르고 오는 길이예요~" 라고 말씀하시는게 들려
바로 렌턴 내리고 돌아왔는데
그 날 잠이 안오더군요... ㅠㅠ
저도 본적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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