웡 웡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17742 | 한은정이 한다감으로 개명한 소감2 | ![]() | 219 | 0 |
17741 | 한우물만 판다2 | 루룰룰 | 197 | 1 |
17740 | 한옥 리모델링2 | ![]() | 6507 | 2 |
17739 | 한예슬이 도저히 이해 못한다는 남자의 취미3 | 익명_6d4633 | 201 | 3 |
17738 | 한예슬 인스타 최근 비주얼2 | 당근당근 | 1765 | 1 |
17737 | 한예슬 남친.jpg2 | 까라면까 | 212 | 2 |
17736 | 한여름 아침부터 땀 쉰내 나는놈들 특징 ㄹㅇ3 | ![]() | 2196 | 2 |
17735 | 한심좌 한짤요약.jpg3 | 왜죠 | 207 | 1 |
17734 | 한신 우승에 대비한 오사카 도톤보리 강.jpg1 | ![]() | 5165 | 1 |
17733 | 한식이 건강식인 이유2 | posmal | 209 | 2 |
17732 | 한식을 이상하게 해석하고 있는 일본인들1 | 돈들어손내놔 | 83 | 1 |
17731 | 한식에 등장한 세계 3대 진미 캐비아2 | ![]() | 206 | 0 |
17730 | 한식대첩에 나타난 채식주의자2 | 아리가리똥 | 206 | 0 |
17729 | 한식대첩 심사위원 백종원이 좋았던 이유 | 곰탕재료푸우 | 92 | 0 |
17728 | 한식당 함바집처럼 출근한다는 매즈 미켈슨5 | ![]() | 2186 | 2 |
17727 | 한순간에 무너져버린 30대의 재테크2 | 드래고나 | 202 | 0 |
17726 | 한순간 떡상했다가 한순간 떡락한 뽕짝가수2 | 마춤법파괘자 | 204 | 1 |
17725 | 한솥 5800 신상 함박스테이크4 | ![]() | 370 | 0 |
17724 | 한소희랑 같이 찍은 사진 인스타에 올린 문세윤.JPG4 | 넘나좋은날 | 198 | 1 |
17723 | 한소희 울산여고 시절5 | 바니바니 | 245 | 2 |
내친구도 현역소방인데 얼마전에 저거랑 똑같은 소리 하더라고요
자식잃은 부모 소리 들어봤냐면서 자기도 처음 들어봤는데 처음 듣는 소리였다고... 또 사람이 죽은걸 보면 몸이 흥분된다고.. 절제를 해야하는데 흥분이 되니깐 그상황이 미치겠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본적있어요
저녁 늦은 시간 아파트 단지 가운데에서 엄청 크게 소리지르시는 아주머니와
남편, 경찰 두 분(나중에는 세 분)
저는 너무 시끄러워서 1층으로 내려가서 렌턴으로 비추면서
화내려는 찰나 남편(으로 보이는 아저씨가)이
"오늘 아들 상치르고 오는 길이예요~" 라고 말씀하시는게 들려
바로 렌턴 내리고 돌아왔는데
그 날 잠이 안오더군요... ㅠㅠ
저도 본적있어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