웡 웡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14980 | 남편이 중국 여행을 갔는데 한국인들이 자꾸 물어보는 이유2 | 나도한입만 | 279 | 2 |
| 14979 | 남편이 짓자는 이름을 격하게 반대한 와이프2 | 패륜난도토레스 | 92 | 0 |
| 14978 | 남편이 헌팅을 당했다.1 | Double | 125 | 0 |
| 14977 | 남편한테 마트 심부름 시키면 생기는 일1 |  반지의제왕절개 | 239 | 0 |
| 14976 | 남편한테 콩깍지 제대로 씌인 아내4 |  태조샷건 | 191 | 0 |
| 14975 | 남한 사투리랑 닮은 지방별 북한 사투리2 |  현모양초 | 205 | 0 |
| 14974 | 남현희, '전청조와 사기 공모' 혐의없음2 | 샤샤샤 | 35 | 0 |
| 14973 | 남희석 김구라 저격2 |  제임스오디 | 199 | 2 |
| 14972 | 납골당 무단침입한 BJ 진짜 ㅈ됨1 |  이번주로또1등내꺼 | 1532 | 0 |
| 14971 | 납량특집 블박에 귀신찍힘4 | 놀쟝 | 1516 | 3 |
| 14970 | 납치 후 무장해제시키고 풀어줌5 |  버뮤다삼각팬티 | 3281 | 2 |
| 14969 | 낭만 넘치게 꽃 파는 스리랑카 청년들 | 노사연칸타빌레 | 135 | 0 |
| 14968 | 낭만의 시대.. 90년대 수학여행 클라스2 | 오바쟁이 | 220 | 3 |
| 14967 | 낭만이 넘쳐흐르던 2000년대 초반 사진들2 | 곰탕재료푸우 | 3970 | 1 |
| 14966 | 낭아치에게집을뺏긴댕댕이2 | 노랑노을ᕙ(•̀‸•́‶)ᕗ | 200 | 1 |
| 14965 | 낮잠 자는 강아지 유치원2 | 사스미리 | 207 | 1 |
| 14964 | 낮져밤이 서양눈나4 | Onepic | 220 | 2 |
| 14963 | 낯가림이 심한 데뷔 9년차 산다라박3 |  이리듐 | 226 | 0 |
| 14962 |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너~2 | 휴지끈티팬티 | 207 | 3 |
| 14961 | 내 근처에 맛집이 없는 이유 .JPG2 | 샌프란시스코 | 196 | 1 |
내친구도 현역소방인데 얼마전에 저거랑 똑같은 소리 하더라고요
자식잃은 부모 소리 들어봤냐면서 자기도 처음 들어봤는데 처음 듣는 소리였다고... 또 사람이 죽은걸 보면 몸이 흥분된다고.. 절제를 해야하는데 흥분이 되니깐 그상황이 미치겠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본적있어요
저녁 늦은 시간 아파트 단지 가운데에서 엄청 크게 소리지르시는 아주머니와
남편, 경찰 두 분(나중에는 세 분)
저는 너무 시끄러워서 1층으로 내려가서 렌턴으로 비추면서
화내려는 찰나 남편(으로 보이는 아저씨가)이
"오늘 아들 상치르고 오는 길이예요~" 라고 말씀하시는게 들려
바로 렌턴 내리고 돌아왔는데
그 날 잠이 안오더군요... ㅠㅠ
저도 본적있어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