웡 웡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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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7 | 이름값 못하는 물건2 | 발치몽 | 234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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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5 | 한국인들의 심리 특징2 | 티끌모아티끌 | 1291 | 1 |
12044 | 정찬성이 가장 힘들어하는 악플2 | 반지의제왕절개 | 1814 | 3 |
12043 | 우리집 가난한데 지원 못받음2 | MERCY | 202 | 1 |
12042 | 한국 초딩의 위엄2 | 사나미나 | 199 | 0 |
12041 | 한진택배 종특2 | 돔앙챠 | 200 | 1 |
12040 | 코인 런닝머신2 | 도이치휠레 | 196 | 1 |
12039 | 20대女가 군대가고 싶은 이유2 | codenameK | 198 | 1 |
12038 | 아이유 vs 신세경2 | 미션임파선염 | 196 | 0 |
12037 | 이 시국에 만취 음주운전2 | 사스미리 | 200 | 2 |
내친구도 현역소방인데 얼마전에 저거랑 똑같은 소리 하더라고요
자식잃은 부모 소리 들어봤냐면서 자기도 처음 들어봤는데 처음 듣는 소리였다고... 또 사람이 죽은걸 보면 몸이 흥분된다고.. 절제를 해야하는데 흥분이 되니깐 그상황이 미치겠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본적있어요
저녁 늦은 시간 아파트 단지 가운데에서 엄청 크게 소리지르시는 아주머니와
남편, 경찰 두 분(나중에는 세 분)
저는 너무 시끄러워서 1층으로 내려가서 렌턴으로 비추면서
화내려는 찰나 남편(으로 보이는 아저씨가)이
"오늘 아들 상치르고 오는 길이예요~" 라고 말씀하시는게 들려
바로 렌턴 내리고 돌아왔는데
그 날 잠이 안오더군요... ㅠㅠ
저도 본적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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