웡 웡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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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3 | 자취생 유행 수건2 | 미친강아지 | 665 | 2 |
4572 | 자취생에게 이쁨받는 방법2 | 기산심해 | 195 | 1 |
4571 | 자칭 의사가 말하는 현실2 | 핸썸걸 | 292 | 1 |
4570 | 자칭 젊게사는 남자들 패션2 | 토리코와구와 | 206 | 1 |
4569 | 자카르타 콘서트 에스파 카리나 바운스2 | Agnet | 3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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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6 | 자폐아가 많은 부모의 직업1 | 솔라시도 | 78 | 0 |
4565 | 자해공갈단 v.s 김여사5 | Eksiet | 444 | 4 |
4564 | 작가가 대학을 안간게 확실해보여...4 | 푸른권율 | 198 | 3 |
4563 | 작년 우리나라로 탈북한 일가족 9명의 반전 스토리1 | 스사노웅 | 124 | 0 |
내친구도 현역소방인데 얼마전에 저거랑 똑같은 소리 하더라고요
자식잃은 부모 소리 들어봤냐면서 자기도 처음 들어봤는데 처음 듣는 소리였다고... 또 사람이 죽은걸 보면 몸이 흥분된다고.. 절제를 해야하는데 흥분이 되니깐 그상황이 미치겠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본적있어요
저녁 늦은 시간 아파트 단지 가운데에서 엄청 크게 소리지르시는 아주머니와
남편, 경찰 두 분(나중에는 세 분)
저는 너무 시끄러워서 1층으로 내려가서 렌턴으로 비추면서
화내려는 찰나 남편(으로 보이는 아저씨가)이
"오늘 아들 상치르고 오는 길이예요~" 라고 말씀하시는게 들려
바로 렌턴 내리고 돌아왔는데
그 날 잠이 안오더군요... ㅠㅠ
저도 본적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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