웡 웡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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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0 | 사회초년생 단톡방에 몰래 들어간 아이유3 | 킴가산디지털단지 | 118 | 0 |
3799 | 한국 여경의 알수없는 마인드3 | 솔라시도 | 20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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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5 | 의외로 은근히 많은 명절 본가가는 사람들 특징3 | 곰탕재료푸우 | 6450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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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1 | 아보카도 버거3 | 앙기모찌주는나무 | 200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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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7 | 의외로 현실고증이 잘 된 시트콤3 | 낚시광 | 214 | 2 |
3786 | 잘생기고 무능한 남자의 현실3 | posmal | 201 | 1 |
3785 | 가마솥 치트키 쓰는 쯔양3 | 1일12깡 | 197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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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3 | 셀프 주유소 흡연.gif3 | 쿤쿤 | 210 | 3 |
내친구도 현역소방인데 얼마전에 저거랑 똑같은 소리 하더라고요
자식잃은 부모 소리 들어봤냐면서 자기도 처음 들어봤는데 처음 듣는 소리였다고... 또 사람이 죽은걸 보면 몸이 흥분된다고.. 절제를 해야하는데 흥분이 되니깐 그상황이 미치겠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본적있어요
저녁 늦은 시간 아파트 단지 가운데에서 엄청 크게 소리지르시는 아주머니와
남편, 경찰 두 분(나중에는 세 분)
저는 너무 시끄러워서 1층으로 내려가서 렌턴으로 비추면서
화내려는 찰나 남편(으로 보이는 아저씨가)이
"오늘 아들 상치르고 오는 길이예요~" 라고 말씀하시는게 들려
바로 렌턴 내리고 돌아왔는데
그 날 잠이 안오더군요... ㅠㅠ
저도 본적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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