웡 웡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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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8 | 폰트의 중요성2 | 소냐프는엌 | 870 | 3 |
3797 | 초등학생이 생각하는 공짜3 | 낚시광 | 871 | 1 |
3796 | 변기에 돈이 빠지면4 | 개누장 | 872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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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0 | 임신한 친누나와 카톡.jpg3 | 뚝형 | 877 | 1 |
3789 | 요즘 좀비 근황2 | 불타는궁댕이 | 878 | 3 |
3788 | 암컷 퓨마한테 강간당한 남자4 | 마춤법파괘자 | 879 | 2 |
3787 | 직장 생활 난이도 선택6 | 피포도 | 879 | 2 |
3786 | 3년만에 다시 열린 멍때리기 대회 우승자의 비법 공개2 | 킴가산디지털단지 | 879 | 1 |
3785 | 일 턱걸이 100개 푸쉬업 100개 한 사람3 | 마운드 | 880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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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3 | 머리가 무거워서 사죄 드립니다5 | habaeri | 880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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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1 | K-POP 은 정말 성장하고 있을까?1 | 솔라시도 | 880 | 1 |
내친구도 현역소방인데 얼마전에 저거랑 똑같은 소리 하더라고요
자식잃은 부모 소리 들어봤냐면서 자기도 처음 들어봤는데 처음 듣는 소리였다고... 또 사람이 죽은걸 보면 몸이 흥분된다고.. 절제를 해야하는데 흥분이 되니깐 그상황이 미치겠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본적있어요
저녁 늦은 시간 아파트 단지 가운데에서 엄청 크게 소리지르시는 아주머니와
남편, 경찰 두 분(나중에는 세 분)
저는 너무 시끄러워서 1층으로 내려가서 렌턴으로 비추면서
화내려는 찰나 남편(으로 보이는 아저씨가)이
"오늘 아들 상치르고 오는 길이예요~" 라고 말씀하시는게 들려
바로 렌턴 내리고 돌아왔는데
그 날 잠이 안오더군요... ㅠㅠ
저도 본적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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