웡 웡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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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8 | 주문한 음식 잘못 나왔을때 남고딩 무리 특징2 | 백상아리예술대상 | 231 | 1 |
3797 | 주문한 케이크 도안 200% 실현해준 케이크 가게 수준 ㄷ.1 | 당근당근 | 1168 | 1 |
3796 | 주민등록증을 갱신한 아빠3 | 팔렌가든 | 198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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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4 | 주변에서 "저새끼 취했다" 나오는 3단계2 | 레몬나르고빚갚으리오 | 1614 | 1 |
3793 | 주변의 소리에 많이 흔들렸었던 박은빈3 | 반지의제왕절개 | 2986 | 2 |
3792 | 주병진 맘을 이해하게 됐다는 최양락2 | 개Dog | 200 | 0 |
3791 | 주부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남편4 | rlacl | 781 | 1 |
3790 | 주부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남편2 | 마운드 | 364 | 2 |
3789 | 주부유튜버가 추천하는 센스있는 선물리스트4 | 버뮤다삼각팬티 | 6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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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6 | 주사맞는 강아지 3마리3 | 햄찌녀 | 2427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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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3 | 주식 10년 공부했다고 깝치면 안되는 이유2 | 일체유심조 | 199 | 2 |
3782 | 주식 20대 남성이 수익률 꼴찌ㄷㄷㄷ..jpg2 | 나서스 | 198 | 1 |
3781 | 주식 헛발질하는 애들 특징 .JPG4 | 유머봇 | 197 | 1 |
내친구도 현역소방인데 얼마전에 저거랑 똑같은 소리 하더라고요
자식잃은 부모 소리 들어봤냐면서 자기도 처음 들어봤는데 처음 듣는 소리였다고... 또 사람이 죽은걸 보면 몸이 흥분된다고.. 절제를 해야하는데 흥분이 되니깐 그상황이 미치겠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본적있어요
저녁 늦은 시간 아파트 단지 가운데에서 엄청 크게 소리지르시는 아주머니와
남편, 경찰 두 분(나중에는 세 분)
저는 너무 시끄러워서 1층으로 내려가서 렌턴으로 비추면서
화내려는 찰나 남편(으로 보이는 아저씨가)이
"오늘 아들 상치르고 오는 길이예요~" 라고 말씀하시는게 들려
바로 렌턴 내리고 돌아왔는데
그 날 잠이 안오더군요... ㅠㅠ
저도 본적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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