웡 웡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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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1 | 물에 넣으면 부화하는 펭귄3 | 너마늘사랑해 | 197 | 1 |
3720 | 요즘 수제사탕 퀄리티3 | 도이치휠레 | 199 | 3 |
3719 | 여자들도 모텔비 냈으면 좋겠어요3 | 날아오르라주작이여 | 200 | 3 |
3718 | 전역 3일 남긴 병장을 영창보낸 신입 소대장3 | 패륜난도토레스 | 1064 | 1 |
3717 | 고깃집에서 물 대신 양잿물을 줘서 마셨어요3 | 몬스터X | 198 | 1 |
3716 | 우유를 더욱 맛있게 보이게 하는 컵.jpg3 | 몬스터X | 204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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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4 | 전현무의 신념3 | 에불바리부처핸썸 | 287 | 1 |
3713 | 이래가지고 삼성, TSMC 따라잡겠어?3 | 카르노브 | 202 | 1 |
3712 | 도로교통공단 중국풍 논란.jpg3 | 스마일1 | 196 | 0 |
3711 | 군 사망자가 적은 이유3 | 아침엔텐트 | 322 | 0 |
3710 | 별로 안 흔한 대학교 1학년의 이력서3 | 오레오 | 716 | 2 |
3709 | 흰양말 깨끗하게 세탁하기.jpg3 | 짱구운 | 195 | 0 |
3708 | 방금 여친이랑 키스했는데 분하다.3 | rlacl | 924 | 3 |
3707 | 30대 중반까지 남자가 끊이지 않던 여자가 나이 먹고 느낀점3 | 반지의제왕절개 | 3494 | 0 |
3706 | 어질어질 생계형 군납 비리 근황3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119 | 0 |
3705 | 연년생 자매의 맞대결3 | 킴가산디지털단지 | 102 | 0 |
3704 | 설현 수입분배에 대해 빡쳐서 해명한 초아3 | 전이만갑오개혁 | 233 | 1 |
내친구도 현역소방인데 얼마전에 저거랑 똑같은 소리 하더라고요
자식잃은 부모 소리 들어봤냐면서 자기도 처음 들어봤는데 처음 듣는 소리였다고... 또 사람이 죽은걸 보면 몸이 흥분된다고.. 절제를 해야하는데 흥분이 되니깐 그상황이 미치겠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본적있어요
저녁 늦은 시간 아파트 단지 가운데에서 엄청 크게 소리지르시는 아주머니와
남편, 경찰 두 분(나중에는 세 분)
저는 너무 시끄러워서 1층으로 내려가서 렌턴으로 비추면서
화내려는 찰나 남편(으로 보이는 아저씨가)이
"오늘 아들 상치르고 오는 길이예요~" 라고 말씀하시는게 들려
바로 렌턴 내리고 돌아왔는데
그 날 잠이 안오더군요... ㅠㅠ
저도 본적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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