웡 웡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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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6 | 퇴근한남편 저녁밥 논란2 | 놀쟝 | 1565 | 3 |
1135 | 목숨을 건 유대인의 농담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989 | 3 |
1134 | 김병현 햄버거 가게 다녀온 후기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964 | 3 |
1133 | 은근히 영화 잘 말아먹는 배우3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142 | 3 |
1132 | 모쏠 소개팅 최대 난제2 | 태조샷건 | 1646 | 3 |
1131 | 아는 사람만 안다는 비누3 | 태조샷건 | 1838 | 3 |
1130 | 제대로 미쳐 돌아가는 군대 신체검사 근황4 | 버뮤다삼각팬티 | 1778 | 3 |
1129 | 방송에서 메시가 최고라 했더니 호날두한테 진짜로 문자옴 ㄷㄷ2 | 햄찌녀 | 1976 | 3 |
1128 | 수면마취 깰때 의사가 날카롭게 말하는 이유2 | 햄찌녀 | 1977 | 3 |
1127 | 노브라로 출근해도 아무도 모르는 옷3 | 버뮤다삼각팬티 | 1928 | 3 |
1126 | 서울에서 발견된 아기 족제비들2 | 반지의제왕절개 | 1774 | 3 |
1125 | 바람피다 걸림2 | 반지의제왕절개 | 1869 | 3 |
1124 | 변호사들이 말하는 현실에서 우영우급 사기캐 본적있는지3 | 반지의제왕절개 | 1815 | 3 |
1123 | 인생에 도움되는 불교의 말들2 | 반지의제왕절개 | 1810 | 3 |
1122 | 정찬성이 가장 힘들어하는 악플2 | 반지의제왕절개 | 1814 | 3 |
1121 | 보지가 안쳐져서 빡침2 | LastKingka | 1883 | 3 |
1120 | 계곡 불법행위 단속 현장4 | 태조샷건 | 1498 | 3 |
1119 | 노인 한글 대학 졸업 작품3 | 짱구는옷말려 | 2412 | 3 |
내친구도 현역소방인데 얼마전에 저거랑 똑같은 소리 하더라고요
자식잃은 부모 소리 들어봤냐면서 자기도 처음 들어봤는데 처음 듣는 소리였다고... 또 사람이 죽은걸 보면 몸이 흥분된다고.. 절제를 해야하는데 흥분이 되니깐 그상황이 미치겠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본적있어요
저녁 늦은 시간 아파트 단지 가운데에서 엄청 크게 소리지르시는 아주머니와
남편, 경찰 두 분(나중에는 세 분)
저는 너무 시끄러워서 1층으로 내려가서 렌턴으로 비추면서
화내려는 찰나 남편(으로 보이는 아저씨가)이
"오늘 아들 상치르고 오는 길이예요~" 라고 말씀하시는게 들려
바로 렌턴 내리고 돌아왔는데
그 날 잠이 안오더군요... ㅠㅠ
저도 본적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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