웡 웡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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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 | 갑작스런 기상악화로 섬에 갇혀버린 제작진에게 생긴 일3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266 | 0 |
947 | 할말이 없으면 단톡방을 나가버려서 오해를 많이 샀다는 여배우1 | 티끌모아티끌 | 84 | 0 |
946 | 악의로 똘똘 뭉친 나무1 | 티끌모아티끌 | 86 | 0 |
945 | EBS 제작진이 철수하려는데 갑자기 문 잠궈버린 시골 할머니3 | 티끌모아티끌 | 123 | 0 |
944 | 기러기 아빠 레전드2 | 티끌모아티끌 | 140 | 0 |
943 | 등산객 위협하는 맹수1 | 티끌모아티끌 | 149 | 0 |
942 | 피부과에서 프로포폴에 중독되는 과정3 | 미션임파선염 | 181 | 0 |
941 | 양카질의 끝3 | 미션임파선염 | 214 | 0 |
940 | 강혜원 오프숄더 원피스1 | 조선왕조씰룩쎌룩 | 67 | 0 |
939 | 권은비 실물 무브먼트 다른각도1 | 조선왕조씰룩쎌룩 | 91 | 0 |
938 | 안유진 미국에서 동탄룩2 | 조선왕조씰룩쎌룩 | 114 | 0 |
937 | 꿀렁꿀렁 빨간 웨이브 트와이스 사나1 | 조선왕조씰룩쎌룩 | 65 | 0 |
936 | 청청 패션 트와이스 쯔위1 | 조선왕조씰룩쎌룩 | 63 | 0 |
935 | 야구 시구한 하이키 옐1 | 조선왕조씰룩쎌룩 | 84 | 0 |
934 | 외국인한테 반찬 비용을 따로 받는 식당3 | 레몬나르고빚갚으리오 | 120 | 0 |
933 | 51.7cm 투표용지2 | 레몬나르고빚갚으리오 | 110 | 0 |
932 | 태국 축협회장이 개쩌는 이유3 | 레몬나르고빚갚으리오 | 126 | 0 |
931 | 카페 온 손님 사진 커뮤에 올리고 조롱한 사장2 | 레몬나르고빚갚으리오 | 145 | 0 |
930 | 한국에서 파는것보다 한국에서 수입한게 더 쌈3 | 레몬나르고빚갚으리오 | 191 | 1 |
929 | 예지 goal2 | Agnet | 67 | 0 |
내친구도 현역소방인데 얼마전에 저거랑 똑같은 소리 하더라고요
자식잃은 부모 소리 들어봤냐면서 자기도 처음 들어봤는데 처음 듣는 소리였다고... 또 사람이 죽은걸 보면 몸이 흥분된다고.. 절제를 해야하는데 흥분이 되니깐 그상황이 미치겠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본적있어요
저녁 늦은 시간 아파트 단지 가운데에서 엄청 크게 소리지르시는 아주머니와
남편, 경찰 두 분(나중에는 세 분)
저는 너무 시끄러워서 1층으로 내려가서 렌턴으로 비추면서
화내려는 찰나 남편(으로 보이는 아저씨가)이
"오늘 아들 상치르고 오는 길이예요~" 라고 말씀하시는게 들려
바로 렌턴 내리고 돌아왔는데
그 날 잠이 안오더군요... ㅠㅠ
저도 본적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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