웡 웡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879 | 모텔 난장판 만든 인터넷 방송 진행5 | 오바쟁이 | 393 | 1 |
878 | 불곰국 형님의 위엄5 | 유머봇 | 212 | 1 |
877 | 영감님의 요리 필수템.gif5 | eirene | 209 | 1 |
876 | 돈 안 빌려준 친구에게 마음 상한 함익병5 | 개Dog | 263 | 1 |
875 | 일론머스크 팬아트 최고의 찬사5 | 뽕끼 | 2231 | 4 |
874 | 숙박업체 미신들5 | 몬스터X | 274 | 3 |
873 | 미국의 시골 인심 수준5 | 독도는록시땅 | 253 | 0 |
872 | 호불호 갈리는 패션5 | wfwfs3g | 248 | 4 |
871 | 첫사랑 기억 조작송5 | Shyin | 2325 | 3 |
870 | 상남자식 서핑5 | 레벨올린다능 | 242 | 3 |
869 | 09년 무한도전5 | 레벨올린다능 | 392 | 4 |
868 | 아이유 요리실력5 | 성마니 | 938 | 2 |
867 | 정통성있는 중국인5 | 마춤법파괘자 | 199 | 2 |
866 | (먹방) 실수한 줄 알고 놀란 유튜버 jpg5 | 유머봇 | 200 | 1 |
865 | 7살 조카가 보내온 절박한 카톡.jpg5 | 밤놀죠아 | 272 | 3 |
864 | 핵인싸 자동차5 | 유키노하나 | 200 | 1 |
863 | 남친이랑은 절대 ㄴㅋ 안하는 오피녀5 | 아침엔텐트 | 403 | 3 |
862 | 유럽의 인종차별5 | 도이치휠레 | 435 | 3 |
861 | 학창시절 인기가 너무 많아 곤란했다는 일본남자배우5 | 안동참품생고기 | 229 | 1 |
860 | 부산 아파트 ㄹㅈㄷ5 | 도네이션 | 4282 | 2 |
내친구도 현역소방인데 얼마전에 저거랑 똑같은 소리 하더라고요
자식잃은 부모 소리 들어봤냐면서 자기도 처음 들어봤는데 처음 듣는 소리였다고... 또 사람이 죽은걸 보면 몸이 흥분된다고.. 절제를 해야하는데 흥분이 되니깐 그상황이 미치겠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본적있어요
저녁 늦은 시간 아파트 단지 가운데에서 엄청 크게 소리지르시는 아주머니와
남편, 경찰 두 분(나중에는 세 분)
저는 너무 시끄러워서 1층으로 내려가서 렌턴으로 비추면서
화내려는 찰나 남편(으로 보이는 아저씨가)이
"오늘 아들 상치르고 오는 길이예요~" 라고 말씀하시는게 들려
바로 렌턴 내리고 돌아왔는데
그 날 잠이 안오더군요... ㅠㅠ
저도 본적있어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