웡 웡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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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6 | 술로 장난치는 김풍에게 쌍욕박는 지상렬3 | 반지의제왕절개 | 4665 | 2 |
865 | 안정환 아들 안리환 근황2 | 오레오 | 4671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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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0 | 60불 짜리 가방을 럭셔리 명품이라고 좋아한 10대 소녀5 | 패륜난도토레스 | 4676 | 2 |
내친구도 현역소방인데 얼마전에 저거랑 똑같은 소리 하더라고요
자식잃은 부모 소리 들어봤냐면서 자기도 처음 들어봤는데 처음 듣는 소리였다고... 또 사람이 죽은걸 보면 몸이 흥분된다고.. 절제를 해야하는데 흥분이 되니깐 그상황이 미치겠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본적있어요
저녁 늦은 시간 아파트 단지 가운데에서 엄청 크게 소리지르시는 아주머니와
남편, 경찰 두 분(나중에는 세 분)
저는 너무 시끄러워서 1층으로 내려가서 렌턴으로 비추면서
화내려는 찰나 남편(으로 보이는 아저씨가)이
"오늘 아들 상치르고 오는 길이예요~" 라고 말씀하시는게 들려
바로 렌턴 내리고 돌아왔는데
그 날 잠이 안오더군요... ㅠㅠ
저도 본적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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