웡 웡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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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7 | 한때 유저들을 멘붕하게했던 온라인 게임 스토리2 | posmal | 19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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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 | 한류로 인한 일본 호스트빠 스타일변화3 | 계란0 | 1433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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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2 | 한문철tv 횡단보고 무단횡단 사고3 | 기미상궁 | 160 | 0 |
871 | 한미 미사일 지침 폐기.jpg3 | 쵸쿄숑이찡 | 330 | 2 |
870 | 한반도 기독교 한정 사이비 족보2 | 휴지끈티팬티 | 277 | 2 |
869 | 한반도가 호랑이 모양인 이유2 | 물고기날개 | 199 | 1 |
868 | 한반도에서 귀신이야기가 발달못한이유4 | 꼴까닥 | 1184 | 2 |
867 | 한번 주사맞으면 15kg빠지는 약물.jpg2 | 레알유머 | 205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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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 | 한복 아니냐는 말 나오는 중국 전통복 패션쇼.jpg2 | 앵쯔 | 198 | 1 |
861 | 한비야의 40kg 배낭 ㄷ2 | 패륜난도토레스 | 2237 | 2 |
860 | 한빵에 4억3천을 태워?3 | ◇에오구스◇ | 204 | 2 |
내친구도 현역소방인데 얼마전에 저거랑 똑같은 소리 하더라고요
자식잃은 부모 소리 들어봤냐면서 자기도 처음 들어봤는데 처음 듣는 소리였다고... 또 사람이 죽은걸 보면 몸이 흥분된다고.. 절제를 해야하는데 흥분이 되니깐 그상황이 미치겠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본적있어요
저녁 늦은 시간 아파트 단지 가운데에서 엄청 크게 소리지르시는 아주머니와
남편, 경찰 두 분(나중에는 세 분)
저는 너무 시끄러워서 1층으로 내려가서 렌턴으로 비추면서
화내려는 찰나 남편(으로 보이는 아저씨가)이
"오늘 아들 상치르고 오는 길이예요~" 라고 말씀하시는게 들려
바로 렌턴 내리고 돌아왔는데
그 날 잠이 안오더군요... ㅠㅠ
저도 본적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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