웡 웡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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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7 | 잃어버린 개가 집 찾아온 사연1 | 솔라시도 | 3612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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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4 | 미국 육군참모총장이 말하는 한국군과 대만군의 차이2 | 솔라시도 | 3014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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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1 | 가슴 아래 코르셋 비비3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8672 | 3 |
18000 | 말대꾸 하는 강아지3 | 짱구는옷말려 | 5266 | 3 |
17999 | 관람객한테 물 맞고 놀란 아기팬더2 | 현모양초 | 3071 | 3 |
17998 | 29살 성공비결 공유3 | 현모양초 | 3120 | 3 |
내친구도 현역소방인데 얼마전에 저거랑 똑같은 소리 하더라고요
자식잃은 부모 소리 들어봤냐면서 자기도 처음 들어봤는데 처음 듣는 소리였다고... 또 사람이 죽은걸 보면 몸이 흥분된다고.. 절제를 해야하는데 흥분이 되니깐 그상황이 미치겠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본적있어요
저녁 늦은 시간 아파트 단지 가운데에서 엄청 크게 소리지르시는 아주머니와
남편, 경찰 두 분(나중에는 세 분)
저는 너무 시끄러워서 1층으로 내려가서 렌턴으로 비추면서
화내려는 찰나 남편(으로 보이는 아저씨가)이
"오늘 아들 상치르고 오는 길이예요~" 라고 말씀하시는게 들려
바로 렌턴 내리고 돌아왔는데
그 날 잠이 안오더군요... ㅠㅠ
저도 본적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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