웡 웡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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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6 | 게이센 여학원대 이영채 교수가 당한 혐오 범죄 수준.jpg2 | 노랑노을 | 19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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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2 | 이효리의 노출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jpg2 | 서울팽 | 198 | 2 |
3921 | 해외여행 실용성 가방2 | 조니미첼 | 198 | 1 |
3920 | 니들 아저씨라는 말 쓰지마라!3 | 마춤법파괘자 | 198 | 2 |
3919 | 요즘 애들은 모르는 거..2 | 샤방사ㄴr | 198 | 1 |
3918 | 남자 간 상호이해..2 | 샤방사ㄴr | 198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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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6 | 여자 후배가 버릇없이 손짓으로 오라고 한다면??2 | posmal | 198 | 1 |
3915 | 아이유와 케미 좋기로 유명한 경호원..2 | 샤방사ㄴr | 198 | 1 |
3914 | 갑툭튀.GIF2 | 샌프란시스코 | 198 | 3 |
3913 | 손 베일 위험없는 안전한 가위2 | posmal | 198 | 1 |
3912 | 걸그룹을 하고 싶은데 사람이 없다2 | 찬란하神김고 | 198 | 3 |
3911 | 165만원 줄테니 비켜.jpg3 | 잇힝e | 198 | 3 |
내친구도 현역소방인데 얼마전에 저거랑 똑같은 소리 하더라고요
자식잃은 부모 소리 들어봤냐면서 자기도 처음 들어봤는데 처음 듣는 소리였다고... 또 사람이 죽은걸 보면 몸이 흥분된다고.. 절제를 해야하는데 흥분이 되니깐 그상황이 미치겠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본적있어요
저녁 늦은 시간 아파트 단지 가운데에서 엄청 크게 소리지르시는 아주머니와
남편, 경찰 두 분(나중에는 세 분)
저는 너무 시끄러워서 1층으로 내려가서 렌턴으로 비추면서
화내려는 찰나 남편(으로 보이는 아저씨가)이
"오늘 아들 상치르고 오는 길이예요~" 라고 말씀하시는게 들려
바로 렌턴 내리고 돌아왔는데
그 날 잠이 안오더군요... ㅠㅠ
저도 본적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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