웡 웡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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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9 | 단식하면 몸에서 벌어지는 일2 | 노스트라단무지 | 197 | 2 |
3768 | 40년만에 밝혀진 성폭행 무고2 | 노스트라단무지 | 197 | 1 |
3767 | 자가 격리 여성 탈출하기 위해 호텔에 불 질러3 | 너자나자 | 197 | 0 |
3766 | 남편이 게임에 300만원이나 썼데요.JPG3 | 미션임파선염 | 197 | 1 |
3765 | 방안을 가득 채운 사람 머리! 사람 머리 모으는 할머니의 정체2 | 티끌모아티끌 | 19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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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3 | 싱글벙글 일본의 지하철 빌런.jpg4 | 엔트리 | 197 | 1 |
3762 | 대구 사람들이 먹는다는 미나리 삼겹살2 | 엔트리 | 197 | 1 |
3761 | 와이프가 이거 샀는데 어카냐 나??2 | 너자나자 | 197 | 1 |
3760 | 1억원 들여 만들었다는 세종시 마스코트2 | 마그네토센세 | 197 | 1 |
3759 | 신혼부부가 재산을 공동명의로 하는 이유3 | 닭강정 | 197 | 2 |
3758 | 미국에서 논란이였던 돼지 우리3 | 제임스오디 | 197 | 0 |
3757 | 저것 좀 내려줘~~2 | 제임스오디 | 197 | 1 |
3756 | 40초 짚불구이 삼겹살.gif7 | 레알유머 | 197 | 2 |
3755 | 어느 av배우의 멘탈3 | 미친강아지 | 197 | 1 |
3754 | 4000만원짜리 트레일러 하우스3 | 노스트라단무지 | 197 | 2 |
3753 | 귀요미~~3 | 5180 | 197 | 2 |
3752 | 제주도 레전드 커플여행기.jpg2 | 뚝형 | 197 | 1 |
내친구도 현역소방인데 얼마전에 저거랑 똑같은 소리 하더라고요
자식잃은 부모 소리 들어봤냐면서 자기도 처음 들어봤는데 처음 듣는 소리였다고... 또 사람이 죽은걸 보면 몸이 흥분된다고.. 절제를 해야하는데 흥분이 되니깐 그상황이 미치겠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본적있어요
저녁 늦은 시간 아파트 단지 가운데에서 엄청 크게 소리지르시는 아주머니와
남편, 경찰 두 분(나중에는 세 분)
저는 너무 시끄러워서 1층으로 내려가서 렌턴으로 비추면서
화내려는 찰나 남편(으로 보이는 아저씨가)이
"오늘 아들 상치르고 오는 길이예요~" 라고 말씀하시는게 들려
바로 렌턴 내리고 돌아왔는데
그 날 잠이 안오더군요... ㅠㅠ
저도 본적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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