웡 웡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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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 | 유퀴즈온더블럭 예고편에 나온 초등학생의 명언2 | 아리가리똥 | 197 | 0 |
2221 | 발리우드식 공성전2 | 아리가리똥 | 203 | 0 |
2220 | 강서PC방 피의자 김성수 학창시절4 | 앙기모찌주는나무 | 303 | 0 |
2219 | 아이유 무반주 노래를 처음 들은 강호동 반응2 | ![]() | 337 | 2 |
2218 | 아르바이트 구하는 사장님들 주의하세요2 | ![]() | 387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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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6 | 남자였으면 즉시 방송계 영구퇴출3 | ![]() | 368 | 1 |
2215 | 요양원 고려장2 | ![]() | 216 | 0 |
2214 | 스무살 송유근3 | ![]() | 198 | 0 |
2213 | 서로 한국인인거 못알아봄2 | ![]() | 200 | 1 |
2212 | 디즈니 채널의 만화 모자이크 상태3 | ![]() | 200 | 1 |
2211 | 역 탈코르셋3 | ![]() | 197 | 1 |
2210 | 요즘 TV조선 상황2 | ![]() | 198 | 0 |
2209 | 갈 데까지 간 아침드라마2 | ![]() | 212 | 0 |
2208 | 얼굴만 32번 찌른 이유3 | 익명_cc197a | 202 | 0 |
2207 | 일본인이 생각하는 한국 사회5 | 익명_cf690c | 380 | 3 |
2206 | 100세 할머니의 충고4 | 익명_82ceef | 353 | 1 |
2205 | 최강 주차난 아파트3 | 익명_c2c64e | 406 | 1 |
2204 | 다른 남자의 아이를 임신한 여자의 메일2 | 익명_56eebd | 567 | 0 |
2203 | MSG 이미지 개선 광고4 | 익명_1599a4 | 261 | 1 |
내친구도 현역소방인데 얼마전에 저거랑 똑같은 소리 하더라고요
자식잃은 부모 소리 들어봤냐면서 자기도 처음 들어봤는데 처음 듣는 소리였다고... 또 사람이 죽은걸 보면 몸이 흥분된다고.. 절제를 해야하는데 흥분이 되니깐 그상황이 미치겠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본적있어요
저녁 늦은 시간 아파트 단지 가운데에서 엄청 크게 소리지르시는 아주머니와
남편, 경찰 두 분(나중에는 세 분)
저는 너무 시끄러워서 1층으로 내려가서 렌턴으로 비추면서
화내려는 찰나 남편(으로 보이는 아저씨가)이
"오늘 아들 상치르고 오는 길이예요~" 라고 말씀하시는게 들려
바로 렌턴 내리고 돌아왔는데
그 날 잠이 안오더군요... ㅠㅠ
저도 본적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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