웡 웡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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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 | 여성할당제 토론하는 정영진2 | jollyp | 205 | 0 |
1207 | 군 면제에 눈 돌아간 추신수.gif2 | 뚝형 | 230 | 0 |
1206 | 분수를 몰랐던 여자 .GIF2 | 샌프란시스코 | 20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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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 | 함부로 뒷담하면 안되는 이유2 | 김이토 | 19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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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 | 스스로 배터리 교체하는 로봇.gif2 | 뚝형 | 199 | 0 |
1199 | 유퀴즈에서 울었다가 욕먹는 유재석4 | jollyp | 198 | 0 |
1198 | 주작이다 vs 아니다 .gif2 | 아이언엉아 | 206 | 0 |
1197 | 일본은 마스크 대란 없슴.....이것이 선진국에 위엄.gif2 | 매트릭스네오 | 199 | 0 |
1196 | WHO, 확진 12만명 넘고나서야 '팬데믹' 선언…사상 3번째 [기사]2 | JYLE | 204 | 0 |
1195 | 뉴욕 전철에서 아시아 남성한테 방향제 뿌리는 흑인2 | TENTAC | 20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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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3 | 회전 회오리 슛 .GIF2 | 샌프란시스코 | 198 | 0 |
1192 | 은혜를 아는 중국2 | 천상유희 | 199 | 0 |
1191 | (펌) 경남 창원에서 약국하는 약사입니다.2 | 사나미나 | 207 | 0 |
내친구도 현역소방인데 얼마전에 저거랑 똑같은 소리 하더라고요
자식잃은 부모 소리 들어봤냐면서 자기도 처음 들어봤는데 처음 듣는 소리였다고... 또 사람이 죽은걸 보면 몸이 흥분된다고.. 절제를 해야하는데 흥분이 되니깐 그상황이 미치겠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본적있어요
저녁 늦은 시간 아파트 단지 가운데에서 엄청 크게 소리지르시는 아주머니와
남편, 경찰 두 분(나중에는 세 분)
저는 너무 시끄러워서 1층으로 내려가서 렌턴으로 비추면서
화내려는 찰나 남편(으로 보이는 아저씨가)이
"오늘 아들 상치르고 오는 길이예요~" 라고 말씀하시는게 들려
바로 렌턴 내리고 돌아왔는데
그 날 잠이 안오더군요... ㅠㅠ
저도 본적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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