웡 웡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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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 | "당신에게 진심으로 상처가 되었던 말이 있나요?"1 | 패륜난도토레스 | 101 | 1 |
839 | 자식이 서울대에 다니면 부모한테 이런거 지급한다고 함1 | jace도리 | 100 | 1 |
838 | 아이아빠한테 욕먹었어요1 | 킴가산디지털단지 | 100 | 0 |
837 | 벚꽃 시즌마다 개판이라는 마포 주택가1 | 이뻔한세상 | 100 | 0 |
836 | 남녀 운동선수 연봉 격차 질문1 | 이뻔한세상 | 100 | 0 |
835 | 연출력, OST 좋다는 반응 많은 쿠팡 플레이 드라마.jpg3 | Double | 100 | 0 |
834 | 어떻게든 일본 av를 지상파로 보내려는 일본예능1 | 버뮤다삼각팬티 | 100 | 1 |
833 | 카리나 은은한 시스루3 | 조선왕조씰룩쎌룩 | 100 | 0 |
832 | 영화 곡성 밤새 굿하는 장면 찍었어도 항의가 없었던 이유1 | 샤샤샤 | 100 | 0 |
831 | 경찰직 때려친 여경의 사연...1 | 샤샤샤 | 100 | 0 |
830 | 누가 내 카드로 세금 결제했습니까?4 | 돈들어손내놔 | 100 | 0 |
829 | 짧은치마 허벅지 스테이씨 아이사2 | 솔라시도 | 100 | 0 |
828 | 이 키보드 이름 뭐임?2 | 오레오 | 100 | 0 |
827 | 유튜브 프리미엄 구독 중인 이민자들 비상1 | 오레오 | 100 | 0 |
826 | 한국에 남아있는 유일한 일본식 사찰1 | 미션임파선염 | 100 | 0 |
825 | 라붐 지엔 바람부는 행사2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100 | 0 |
824 | 용산에 500만원 들고가서 컴터 맞춘 학생1 | 현모양초 | 100 | 1 |
823 | 나의 아저씨 극찬한 외국인 배우들2 | 샤샤샤 | 100 | 0 |
내친구도 현역소방인데 얼마전에 저거랑 똑같은 소리 하더라고요
자식잃은 부모 소리 들어봤냐면서 자기도 처음 들어봤는데 처음 듣는 소리였다고... 또 사람이 죽은걸 보면 몸이 흥분된다고.. 절제를 해야하는데 흥분이 되니깐 그상황이 미치겠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본적있어요
저녁 늦은 시간 아파트 단지 가운데에서 엄청 크게 소리지르시는 아주머니와
남편, 경찰 두 분(나중에는 세 분)
저는 너무 시끄러워서 1층으로 내려가서 렌턴으로 비추면서
화내려는 찰나 남편(으로 보이는 아저씨가)이
"오늘 아들 상치르고 오는 길이예요~" 라고 말씀하시는게 들려
바로 렌턴 내리고 돌아왔는데
그 날 잠이 안오더군요... ㅠㅠ
저도 본적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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