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1656 | 백종원이 감동받은 두부 고등어1 | 당근당근 | 2955 | 1 |
1655 | 문 풍 당 당1 | 곰탕재료푸우 | 2961 | 2 |
1654 | 스압) 배우들이 꼽은 각자의 인생 영화6 | 빚과송금 | 2965 | 2 |
1653 | 300의 아이러니한 장면1 | 티끌모아티끌 | 2967 | 1 |
1652 | 이모집에 얹혀사는 남고생한테 팩폭박은 서장훈4 | 미션임파선염 | 2968 | 2 |
1651 | 나랑 사귀어보지 않았다면 인생의 절반을 손해 본 것이다.4 | 스사노웅 | 2970 | 3 |
1650 | 요즘 소아과 진료실 클라스3 | 미친강아지 | 2974 | 2 |
1649 | 아르헨티나 피자 클라스 ㄷㄷ..jpg1 | 곰탕재료푸우 | 2975 | 1 |
1648 | 강호동의 신인 시절.jpg1 | 곰탕재료푸우 | 2977 | 1 |
1647 | 법으로 제한할 정도로 몸에 나쁜 행위3 | 스사노웅 | 2980 | 2 |
1646 | 주변의 소리에 많이 흔들렸었던 박은빈3 | 반지의제왕절개 | 2986 | 2 |
1645 | 26세 시절 부모님 VS 31세의 내 모습3 | 패륜난도토레스 | 2989 | 2 |
1644 | 에타에 누가 토끼 이모티콘 올림.jpg1 | 패륜난도토레스 | 2989 | 1 |
1643 | 오늘자 아이유 도와준 한지민3 | 티끌모아파산 | 2989 | 1 |
1642 | 박수홍: “정말로... 정말 안 잊을게“3 | Double | 2990 | 2 |
1641 | 유기견 보호소에서 쫒겨남.jpg2 | 곰탕재료푸우 | 2992 | 3 |
1640 | 코엑스 현백에서 파는 게딱지 비빔밥9 | 패륜난도토레스 | 2993 | 1 |
1639 | 뚜껑은 필요없음1 | 곰탕재료푸우 | 2994 | 1 |
1638 | 비오는 날 허리 박살나기 딱 좋은 조합1 | 당근당근 | 2994 | 0 |
1637 | 학창시절 필기 쩌는 애들 특징4 | 제임스오디 | 2995 | 2 |
언제나 그랬든 양측에 입장이 안나온글은 중립을 지켜야 하지만
뇌피셜 풀가동으로 '쓰레기 모아서'?
1.바로 바로 치우는 스타일은 아니다 2.정말 편의점 쓰레기만 모았느냐가 판별이 안된다
3.캔,컵라면,도시락등 과연 모은 쓰레기를 분리수거를 했느냐? 안했으니 안적었겠지 그걸 그냥 때려 박았을꺼라 추측
진상 확률 80 본다
언제나 그랬든 양측에 입장이 안나온글은 중립을 지켜야 하지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