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12180 | 요즘 한국 기독교 부동산 근황2 | 알랄라 | 254 | 2 |
12179 | 아는 누나가 나한테2 | jellyj | 254 | 2 |
12178 | 바로 앞에서 본 다리꼰 정연3 | 뒤돌아보지마 | 254 | 3 |
12177 | 군대에서 무기 잃어버린 폐급병사3 | 냠냠냠냠 | 254 | 1 |
12176 | 대도서관 근황2 | 익명_c326e9 | 254 | 2 |
12175 | 누나의 팬티,스타킹을 친구에게 팔아버린 동생2 | 호날두마리치킨 | 254 | 0 |
12174 | 한입만 자신 없었던 문세윤3 | 셱스피어 | 254 | 2 |
12173 | 번지점프는 이렇게3 | 익명_ba7c58 | 254 | 3 |
12172 | 거꾸로해도 말이되는 말 또뭐가있을까용?3 | 익명_1a258f | 254 | 0 |
12171 | 45세 아주머니의 깊은 빡침3 | 친구들을만나느라샤샤샤 | 254 | 3 |
12170 | 중국에서 어제 개봉한 워크래프트 개봉관에서 일어난일4 | 귀요미군단 | 254 | 0 |
12169 | 일상적인 러시아컬링4 | 이수정 | 254 | 4 |
12168 | 초졸 도끼의 성공기5 | 패널부처핸접 | 254 | 3 |
12167 | 미국의 시골 인심 수준5 | 독도는록시땅 | 253 | 0 |
12166 | 고딩 시절 강민경이 이해리 처음 만났을 때1 | 호나우당뇨 | 253 | 1 |
12165 | 이천수만 보면 시선 싸늘해진다는 축협 직원들2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253 | 0 |
12164 | 여우에 관한 쓸모없는 10가지 사실2 | 선동과날조 | 253 | 2 |
12163 | 베트남여자랑 결혼썰4 | 태엽시계 | 253 | 2 |
12162 | 아빠가 엄마랑 결혼한 이유3 | 흑하검 | 253 | 2 |
12161 | 사실은 젖어있을때 구멍에 넣는게 안좋다고 함2 | 짱구는옷말려 | 253 | 2 |
언제나 그랬든 양측에 입장이 안나온글은 중립을 지켜야 하지만
뇌피셜 풀가동으로 '쓰레기 모아서'?
1.바로 바로 치우는 스타일은 아니다 2.정말 편의점 쓰레기만 모았느냐가 판별이 안된다
3.캔,컵라면,도시락등 과연 모은 쓰레기를 분리수거를 했느냐? 안했으니 안적었겠지 그걸 그냥 때려 박았을꺼라 추측
진상 확률 80 본다
언제나 그랬든 양측에 입장이 안나온글은 중립을 지켜야 하지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