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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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48 | 순살치킨 브라질닭에대한 오해2 | 루돌프가슴뽕은 | 1734 | 1 |
8847 | 순발력9 | dispair | 274 | 4 |
8846 | 순두부찌개를 거꾸로 하면?4 | 내아이디는강남미친년 | 203 | 2 |
8845 | 순두부찌개가 좋은 UFC 파이터1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84 | 0 |
8844 | 순대국밥의 진실을 알게된 미국엄마의 반응2 | MERCY | 734 | 3 |
8843 | 순대국밥의 진실을 알게 된 미국 엄마 반응.jpg2 | 샤를모리스 | 789 | 3 |
8842 | 순대 10,000원 어치 양 ㄷㄷㄷ3 | 솔라시도 | 4539 | 4 |
8841 | 순간 표정관리 안되는 조보아.gif3 | 뚝형 | 197 | 1 |
8840 | 순간 당황....3 | 해류뭄해리 | 2447 | 1 |
8839 | 숙임과 바운스의 조화 시그니처 지원1 | 레몬나르고빚갚으리오 | 49 | 0 |
8838 | 숙이면서 방심하는 에버글로우 시현 | 반짝반짝작은변 | 138 | 0 |
8837 | 숙이는 유나3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220 | 2 |
8836 | 숙이는 뒤태 라인 비비지 은하3 | 레몬나르고빚갚으리오 | 90 | 0 |
8835 | 숙이고 팔 드는 트와이스 쯔위2 | 노사연칸타빌레 | 88 | 0 |
8834 | 숙박업체 미신들5 | 몬스터X | 274 | 3 |
8833 | 수화통역사를 처음으로 당황시킨 다현2 | 한마루 | 199 | 0 |
8832 | 수해복구지역에 간 싸이 근황1 | 당근당근 | 6920 | 0 |
8831 | 수해 현장에서 자력으로 살아남은 물건4 | 유머봇 | 219 | 1 |
8830 | 수학여행&수련회갈때 생기는 일들4 | 가족_백룡 | 579 | 1 |
8829 | 수학교사인 담임선생님 소원3 | 행복♥ | 194 | 2 |
8세에 대학교에 들어갔으면 지금까지 국가며 기업에서 받은 돈가지고 뭐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리고, 외국 유명 대학도 아니고 국내 대학에서 대부분 그냥 통과 시켜줄 졸업 논문 심사를 겨우 블랙홀 질문 못했다고 떨어뜨리겠습니까 밝히지 않은 치명적 문제가 있겠죠
아직 어린데다 어릴때부터 띄워줘서 자존심으로 똘똘 뭉친 애인듯하여 그것 때문에 변명 거리 아닌 변명을 할 뿐인것으로 보이네요
20살에 박사 수료면 일반 입시 과정을 거친 사람보다 10년도 넘게 빠르지만 10년 뒤에 그 분야 우수 사람들과 비교 했을 때 얼만큼 앞설지 의문입니다.
딱 고교 검정 고시까지만 남들보다 빠르게 배울 만큼 수준을 가지고 있었던거 아닌가 합니다
this i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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