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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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3 | 축잘알들은 잘아는 세계 최고의 골키퍼중 한명2 | 전이만갑오개혁 | 292 | 0 |
2232 | 식물인간 상태에서 올림픽에 나가기까지2 | 익명_fe5a59 | 196 | 1 |
2231 | 한국 사람들은 왜 비싼 차를 사는거야?3 | 뒤돌아보지마 | 233 | 1 |
2230 | 백종원이 장교시절 만들었다는 군대식 새우 없는 새우버거2 | 아침엔텐트 | 330 | 0 |
2229 | 한 먹방 예능에서 방심하는 순간 생기는 일2 | 아침엔텐트 | 358 | 1 |
2228 | 평생 SK 응원할거 같은 어린이 팬3 | 아침엔텐트 | 218 | 1 |
2227 | 운동알려주는 강민경2 | 아침엔텐트 | 286 | 2 |
2226 | 우리사회의 공포, 격차가 점점 벌어진다2 | 전이만갑오개혁 | 199 | 1 |
2225 | 실제 소방관이 평가한 여자소방관의 실상2 | 익명_847ae4 | 219 | 1 |
2224 | 누가 더 당당한 사람인가?2 | 익명_6fb204 | 205 | 1 |
2223 | 손예진이 시상식장에서 빵터진 이유2 | 아리가리똥 | 293 | 1 |
2222 | 어르신이 산에 올라온 이유2 | 아리가리똥 | 200 | 0 |
2221 | 수지 변호인 "법리적 책임없으나 도의적 책임감 느껴"2 | 아리가리똥 | 200 | 1 |
2220 | 의외로 고증이 철저한 일본애니2 | 아리가리똥 | 198 | 2 |
2219 | 로또 1등 당첨자의 1년 후2 | 아리가리똥 | 266 | 1 |
2218 | 한식대첩에 나타난 채식주의자2 | 아리가리똥 | 206 | 0 |
2217 | 유퀴즈온더블럭 예고편에 나온 초등학생의 명언2 | 아리가리똥 | 197 | 0 |
2216 | 발리우드식 공성전2 | 아리가리똥 | 203 | 0 |
2215 | 강서PC방 피의자 김성수 학창시절4 | 앙기모찌주는나무 | 303 | 0 |
2214 | 아이유 무반주 노래를 처음 들은 강호동 반응2 | 의젖홍길동 | 337 | 2 |
8세에 대학교에 들어갔으면 지금까지 국가며 기업에서 받은 돈가지고 뭐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리고, 외국 유명 대학도 아니고 국내 대학에서 대부분 그냥 통과 시켜줄 졸업 논문 심사를 겨우 블랙홀 질문 못했다고 떨어뜨리겠습니까 밝히지 않은 치명적 문제가 있겠죠
아직 어린데다 어릴때부터 띄워줘서 자존심으로 똘똘 뭉친 애인듯하여 그것 때문에 변명 거리 아닌 변명을 할 뿐인것으로 보이네요
20살에 박사 수료면 일반 입시 과정을 거친 사람보다 10년도 넘게 빠르지만 10년 뒤에 그 분야 우수 사람들과 비교 했을 때 얼만큼 앞설지 의문입니다.
딱 고교 검정 고시까지만 남들보다 빠르게 배울 만큼 수준을 가지고 있었던거 아닌가 합니다
this i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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