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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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9 | 남편이 몰래 만든 취미방을 급습한 아내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216 | 1 |
878 | 25년만에 만난 중학교 담임선생님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85 | 2 |
877 | 미국인이 보는 뉴욕 한 달 살기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71 | 1 |
876 | 트랜스포머에 출연했던 진짜 금수저 배우3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214 | 1 |
875 | 토끼가 굴 파다가 당황한 이유4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211 | 2 |
874 | 복권 1등에 당첨된 성범죄자의 결말4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227 | 1 |
873 | 서열정리 완료한 시그니쳐 지원3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90 | 1 |
872 | 숙이는 유나3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220 | 2 |
871 | 아이브 이서 축제 시작부터 레전드3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284 | 2 |
870 | 개인적으로 가장 충격을 준 자살사건2 | 안다르 | 212 | 0 |
869 | 결혼식에 못 온다는 찐친 2명.blind1 | 안다르 | 190 | 1 |
868 | 누워있을때 더 이쁘다는 유튜버.jpg1 | 안다르 | 305 | 0 |
867 | 일상생활에서 모르고 썼던 욕 ㄷㄷ.JPG1 | 안다르 | 191 | 0 |
866 | 현 대한민국 최연소 사형수.jpg3 | 안다르 | 219 | 0 |
865 | 식당 주방에서 살해된 강아지1 | 안다르 | 247 | 1 |
864 | 버려진 채 추위에 떠는 라쿤1 | 오레오 | 78 | 0 |
863 | 우연히 만난 커플과 결혼식 사회 약속지킨 김대호 아나운서1 | 오레오 | 70 | 0 |
862 | 뉴욕에서 초대박났다는 한국식 스테이크 하우스1 | 오레오 | 84 | 0 |
861 | 매형의 복수2 | 오레오 | 99 | 0 |
860 | 고양이가 1대1 최강자인 이유1 | 오레오 | 95 | 0 |
8세에 대학교에 들어갔으면 지금까지 국가며 기업에서 받은 돈가지고 뭐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리고, 외국 유명 대학도 아니고 국내 대학에서 대부분 그냥 통과 시켜줄 졸업 논문 심사를 겨우 블랙홀 질문 못했다고 떨어뜨리겠습니까 밝히지 않은 치명적 문제가 있겠죠
아직 어린데다 어릴때부터 띄워줘서 자존심으로 똘똘 뭉친 애인듯하여 그것 때문에 변명 거리 아닌 변명을 할 뿐인것으로 보이네요
20살에 박사 수료면 일반 입시 과정을 거친 사람보다 10년도 넘게 빠르지만 10년 뒤에 그 분야 우수 사람들과 비교 했을 때 얼만큼 앞설지 의문입니다.
딱 고교 검정 고시까지만 남들보다 빠르게 배울 만큼 수준을 가지고 있었던거 아닌가 합니다
this i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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